첫태국(방콕,파타야) 여행 5박7일 사진 후기 (쇼핑)
1~2. 짜뚜짝 기린조명입니다.
마분콩에서도 봤고 아시아티크에서도 봤는데요 제일작은거
높이 25~30cm 정도 되는거 흥정해서 2개에 450줬는데
다른곳은 개당 400이 넘어갑니다. 흥정을해도 개당 300은 줘야겠지요
근데 짜뚜짝에서도 처음에 표시가격이 높았는데 포기하고 다시갔더니 가격이 떨어졌더라구요
최소가격 개당 300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태국이 110v사용이라 코드가 110v형인데 한국와서 110v->220v 돼지코 구입해서 연결하니 불 잘들어오네요.
주인이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던데 그게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압때문에 물어본건지 그냥물어본건지.
3~4. 빅씨에서 건망고랑 벤또 입니다.
제가 둘러본 바로는 그램(g)당 가격으로 봤을때 그냥 무게달아서 파는 건과일이 제일싸구요 100g에 48바트
가공 포장되어있는건 200g에 150~200바트 하는거같아요.
면세점도 200그람자리 150바트더라구요.
짜뚜짝에서 무게도 안쓰여있고 포장도 조금 허접해보이는거 100바트에 사왔는데 맛좋아요 200그람정도될듯
5~6. 구입한거 전체사진인데
코끼리바지같은건 없네요. 좌측 제일위에는 나라야에서 구입한 고슴도치 인형이구요
그아래로는 코끼리동전지갑 10바트 / 김과자는 기본맛 사시면 한국에 튀각 혹은 부각이라고 부르는 맛입니다.
컵라면두개 / 기린조명(사진에있는건 순록? 이네요)
쿤나 건코코넛 , 그냥 말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몬드처럼 바삭하고 고소한맛이나고 끝맛에 코코넛맛 납니다.
빅씨건망고 / 망고,코코넛비누 3개 100바트 / 스타벅스머그컵 개당 420바트
짜뚜짝에서 흥정해서 구입한 디퓨저네요 개당 138바트 정도줬고
구글링 해보니까 해외사이트가격은 20~30불정도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