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에서 제가 머문 곳을 소개합니다..

콘도라 생각하심 되구요, 탄중붕가와 바투페랑기 두곳에 위치합니다..
시설 완전 깨끗하구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꾸지도 있답니다..
콘도 전체를 빌릴수도 있고, 방만 따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태사랑에서 활동이 왕성하신 좋은생각님이 운영한답니다..
시내투어나 코랄투어도 저렴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공항에서 숙소까지 무료픽업 서비스도 해주니깐 완전 감동이죠!!
공항에서 숙소까지 50~60링깃 가량 나오걸랑요~~

저는 탄중붕가에 머물었는데요, 경치 완전 예술입니다..
야경도 넘 아름답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떠오르는 태양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린답니다..단점은 콘도 앞에 유흥시설이 없어서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한다는 거죠..바투페랑기까지 10~15분 소요 됩니다..요금은 20링깃 가량!!

반면 바투페링기 숙소는 번화가에 위치해서 젊은 사람들이나 밤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을듯 싶습니다..
까르르님께서 추천해주셨다고 하면 더욱 잘해주실거예요~~

<레인보우하우스>

http://blog.daum.net/penang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