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혼자 호텔에 남겨진 나..

또 한국에 혼자 가야하고..

한국에서 혼자 지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지금이라도 비행기표를 더 늦출까...말까..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학교수업이 아직 남은 탓에...ㅡㅜ

참는다... 그래 참아야지..뭐....

밤 12시반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10시쯤..공항에 도착했다.

고맙게도 잭이 태워다줘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 수완나폼 공항 ]

[ 가기 싫은 뒷모습..ㅡㅜ ]




면세점 안의 매장들

면세점 안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곳이다.
면세점 양쪽에 다 위치하고 있으니 굳이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부산 도착...

가방하나와.. 뒷그림자가... 참...외로버 보이네...


ㅡㅜ

* 또다른 모습의 수완나폼 국제 공항을 둘러보고 싶다면...

http://www.cyworld.com/lollipop123/2582063

* 타이항공 기내+기내식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싶다면....

http://www.cyworld.com/lollipop123/2753579

http://www.cyworld.com/lollipop123/2752497

* 부산 출발 홍콩 경유 방콕행의 타이항공- 홍콩 트랜짓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http://www.cyworld.com/lollipop123/27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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