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름다운 푸켓... 비치들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곳+.+
빠통비치, 까론비치, 까따비치, 까따노이비치등등...
푸켓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이 비치들중에 빠통비치를 제외한
나머지 세군데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곳!!
바로 '까론뷰포인트'이다~!
까따비치 인근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고
가슴을 뻥~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중요한 아지트이기도 하다.
( ※푸켓 어디든 오토바이만 있다면 모든곳을 갈수 있다. 필수! )
일단 까따비치에서 까따노이비치쪽으로 내려가보자.
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다보면 금방 아래와 같은
황금항아리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직진을 하게 되면 까따노이비치가 나오고 언덕을 넘기전에는
푸켓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몸트리 키친'이 있다.
그리고 이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언덕을 쭈~욱 오르게 되면 '까론뷰포인트'가 나온다.

언덕을 조금만 오르면 금새 이런 표지판이 나오고 2분가량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

코끼리가 다닌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언뜻 잘못읽으면 '곱창 사파리'라고 읽을수 있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코끼리를 타고 밀림 한가운데를 뜨거운 햇살아래 내달리는 투어이다.
( 난 한번도 코끼리를 타본적이 없다.ㅡㅡ;; )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2~3분가량을 타고 언덕을 오르면 정상에 도착!

Welcome to KARON VIEW POINT.

뷰포인트를 지나쳐 저 길 아래로 계속가면 '프롬텝'이 나온다. 약7km거리.


지도를 보면서 푸켓이 외딴 시골에 있구나~ 라는걸 절실히 느낀다.

뷰포인트 입구에는 항상 두마리 독수리가 24시간(?) 기념촬영을 위해 대기중에 있다.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기에 따라 여러 예쁜꽃들이 피어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꼬 푸'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다.(푸섬에는 2m짜리 가오리가 살고있다. @.@ )

관광객을 배려한 돈안받는 착한 화장실도 있고..

계단을 따라 정자로 올라가면...

짠~*
왼쪽편에 보이는 섬이 '꼬 푸'
오른쪽 제일 상단에 보이는 비치는 '까론비치'
중심에는 '까따비치'
그리고 제일 아래쪽은 '까따노이비치'
언제와도 그저 평온한 모습이다.

※ 하이시즌(11~4월)에는 까따비치에서 스노클링은 물론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하고
로우시즌(5~10월)에는 써핑족이 많이 보인다.
푸켓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이 비치들중에 빠통비치를 제외한
나머지 세군데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곳!!
바로 '까론뷰포인트'이다~!

까따비치 인근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고
가슴을 뻥~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중요한 아지트이기도 하다.

( ※푸켓 어디든 오토바이만 있다면 모든곳을 갈수 있다. 필수! )
일단 까따비치에서 까따노이비치쪽으로 내려가보자.
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다보면 금방 아래와 같은
황금항아리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직진을 하게 되면 까따노이비치가 나오고 언덕을 넘기전에는
푸켓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몸트리 키친'이 있다.
그리고 이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언덕을 쭈~욱 오르게 되면 '까론뷰포인트'가 나온다.
언덕을 조금만 오르면 금새 이런 표지판이 나오고 2분가량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
코끼리가 다닌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언뜻 잘못읽으면 '곱창 사파리'라고 읽을수 있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코끼리를 타고 밀림 한가운데를 뜨거운 햇살아래 내달리는 투어이다.
( 난 한번도 코끼리를 타본적이 없다.ㅡㅡ;; )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2~3분가량을 타고 언덕을 오르면 정상에 도착!
Welcome to KARON VIEW POINT.

뷰포인트를 지나쳐 저 길 아래로 계속가면 '프롬텝'이 나온다. 약7km거리.
지도를 보면서 푸켓이 외딴 시골에 있구나~ 라는걸 절실히 느낀다.

뷰포인트 입구에는 항상 두마리 독수리가 24시간(?) 기념촬영을 위해 대기중에 있다.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기에 따라 여러 예쁜꽃들이 피어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꼬 푸'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다.(푸섬에는 2m짜리 가오리가 살고있다. @.@ )
관광객을 배려한 돈안받는 착한 화장실도 있고..
계단을 따라 정자로 올라가면...
짠~*

왼쪽편에 보이는 섬이 '꼬 푸'
오른쪽 제일 상단에 보이는 비치는 '까론비치'
중심에는 '까따비치'
그리고 제일 아래쪽은 '까따노이비치'
언제와도 그저 평온한 모습이다.
※ 하이시즌(11~4월)에는 까따비치에서 스노클링은 물론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하고
로우시즌(5~10월)에는 써핑족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