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름다운 푸켓... 우리집은 어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것 3가지.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것 3가지.
의. 식. 주.
좋은곳 구경도좋고 먹는것도 좋지만
편안히 쉴수 있는 내 방 만큼 중요한건 없다.
푸켓에서의 첫 보금자리는 까따까론지역에 있는 '타이 뷰티크호텔'
(현재 가장 친한 태국친구 '깨'가 호텔주인이다. )
까따까론지역 '반 까론리조트' 바로 맞은편 언덕에 위치해 있고 3층 방들은
씨뷰이긴 하나 정말 바다 수평선만 살짝 보인다.ㅡㅡ;;
난 조금 더 저렴한 2층방을 선택~!
비수기 푸켓은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컨룸 500밧정도부터 시작이고
(물론 더 싼곳도 있다.) 이 호텔은 하루 600밧.
에어컨룸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고
이틀에 한번정도 수건도 바꿔주고 일주일에 한번 침대시트를 갈아준다.
내 기준으로 더할 나위없이 편할것 같아서 2달간 렌트하고 2만밧에 결제를 했다.

태국에 호텔들은 전부 이런식으로 생긴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드랬다..

나름 1층 휴식공간도 편안하게 되있고...

세련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어릴적 아빠 손잡고 목욕탕 때밀러 갔을때 즐겁게 놀았던 '냉탕'이 생각나는 수영장이다..

널직한 실내구조와...

아늑해보이는 침대...

안전금고가 설치된 장농과....

깔끔한 화장실까지...
앞으로 얼마나 즐거운 일들이 생길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날밤을 보냈었다..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것 3가지.
의. 식. 주.
좋은곳 구경도좋고 먹는것도 좋지만
편안히 쉴수 있는 내 방 만큼 중요한건 없다.

푸켓에서의 첫 보금자리는 까따까론지역에 있는 '타이 뷰티크호텔'
(현재 가장 친한 태국친구 '깨'가 호텔주인이다. )
까따까론지역 '반 까론리조트' 바로 맞은편 언덕에 위치해 있고 3층 방들은
씨뷰이긴 하나 정말 바다 수평선만 살짝 보인다.ㅡㅡ;;
난 조금 더 저렴한 2층방을 선택~!
비수기 푸켓은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컨룸 500밧정도부터 시작이고
(물론 더 싼곳도 있다.) 이 호텔은 하루 600밧.
에어컨룸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고
이틀에 한번정도 수건도 바꿔주고 일주일에 한번 침대시트를 갈아준다.
내 기준으로 더할 나위없이 편할것 같아서 2달간 렌트하고 2만밧에 결제를 했다.
태국에 호텔들은 전부 이런식으로 생긴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드랬다..

나름 1층 휴식공간도 편안하게 되있고...
세련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어릴적 아빠 손잡고 목욕탕 때밀러 갔을때 즐겁게 놀았던 '냉탕'이 생각나는 수영장이다..

널직한 실내구조와...
아늑해보이는 침대...
안전금고가 설치된 장농과....
깔끔한 화장실까지...
앞으로 얼마나 즐거운 일들이 생길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날밤을 보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