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정신없이 지내느라 여행기를 써볼 시간이 통 없었네요..

하루하루가 어찌나 쏜살같이 지나가던지...ㅎㅎ

그러다 얼마전!!!  

해가 서서히 떨어지며 노을빛깔이 심상찮을것을 예상하고

미친듯이 오토바이를 타고 프롬텝으로 질주!!!

드디어 프롬텝의 참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보잘것없는 사진이지만 같이 보시죠.^^;;




프롬텝입구에 오토바이를 주차시키고 미친듯이 언덕을 뛰어올라...




프롬텝 광장에서 바라보는 정경!!!




프롬텝이 바로 이런 곳이였네요..




일단 인증샷부터 남기는 센스~! ( 촌놈다운 행동이랄수 있겠지만.. )






일찍이 언덕에 올라 노을을 감상하고 있네요~





피크시간이 지난듯 하자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




배가 불렀구만...




















마지막 빛을 발하는 노을...









붉게 타오르는 프롬텝...!!!




누가 보고 말건 기쁨의 점프샷!!!


푸켓의 사는 가장 큰 즐거움중 하나는 '노을'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