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와 가족여행가기 - 첫날
첫날 일정은
룸피니에서 지하철로 샴얀 솜분시푸드 가는거
검색의 효과 대단했다.
아무런 차질없이 두 정거장인 샴얀역에 내리고
음 지하철역 입구마다 가방검색하는 아자씨에게
짬쭐리스퀘가 어디에영!
하니
바로 앞이래
정말 바로 앞에 짬쭐리스퀘어가 있었고 1층에 바로바로
3년전에 택시타고 2시간을 헤매고도 못찾았떤 바로그
솜분 시푸드가 있었어
우리 가족은 그 머랄까 내가 가장 많이 들어본 이름
뿌팟 퐁커리, 볶음밥, 돼지갈비?, 볶음 라이스, 킹 프라운 과
땡모빤 등등 음료를 시켜서 먹고 4만원정도 계산하고 배 두드리며 나왔지
부탁도 안했는데 식당 직원이 가족사진을 찍어준대서 사진도 찍었구
앗 또 1층엔 도이뚱 커피가 있어서 아이스라떼와 핫 모카도 마셨는데
역시 맛있었어
태국서 먹은 커피중 가장 맛있었던 듯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시암나라밋 공연장으로 고고!
가는 방법은 다시 샴얀 역으로 들어가서
음 타일랜드 컬쳐인가 하는 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니
진짜 바우처에 써진대로
시암나라밋 봉고차가 서있고 우린 고걸 타구
쉽게 공연장에 갔어
공연 시작하려면 1시간이 남았는데
그전에 울 꼬맹이는 코끼리 먹이를 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통문화 체험하는 곳들이 있어서
둘러보구
또 럭키 어쩌고 하는 데 가니 태국아줌마가 울꼬맹이 팔목에
하얀 실도 묶어주고 뭐 복받는거라나
또 라이스 푸딩등등 시식코너도 있었어
공연 전에 둘러보면 좋을 곳들..
공연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특히 그 무대장치는
우리나라에서 못본 거라
음 볼만했어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친절하게도 택시까지 직원들이 잡아주더라구
난 호텔 명함을 보여주고 택시요금 100밧이 못되는 가격에
바로 호텔로 가서 우리모두 침대에서 기절!
룸피니에서 지하철로 샴얀 솜분시푸드 가는거
검색의 효과 대단했다.
아무런 차질없이 두 정거장인 샴얀역에 내리고
음 지하철역 입구마다 가방검색하는 아자씨에게
짬쭐리스퀘가 어디에영!
하니
바로 앞이래
정말 바로 앞에 짬쭐리스퀘어가 있었고 1층에 바로바로
3년전에 택시타고 2시간을 헤매고도 못찾았떤 바로그
솜분 시푸드가 있었어
우리 가족은 그 머랄까 내가 가장 많이 들어본 이름
뿌팟 퐁커리, 볶음밥, 돼지갈비?, 볶음 라이스, 킹 프라운 과
땡모빤 등등 음료를 시켜서 먹고 4만원정도 계산하고 배 두드리며 나왔지
부탁도 안했는데 식당 직원이 가족사진을 찍어준대서 사진도 찍었구
앗 또 1층엔 도이뚱 커피가 있어서 아이스라떼와 핫 모카도 마셨는데
역시 맛있었어
태국서 먹은 커피중 가장 맛있었던 듯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시암나라밋 공연장으로 고고!
가는 방법은 다시 샴얀 역으로 들어가서
음 타일랜드 컬쳐인가 하는 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니
진짜 바우처에 써진대로
시암나라밋 봉고차가 서있고 우린 고걸 타구
쉽게 공연장에 갔어
공연 시작하려면 1시간이 남았는데
그전에 울 꼬맹이는 코끼리 먹이를 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통문화 체험하는 곳들이 있어서
둘러보구
또 럭키 어쩌고 하는 데 가니 태국아줌마가 울꼬맹이 팔목에
하얀 실도 묶어주고 뭐 복받는거라나
또 라이스 푸딩등등 시식코너도 있었어
공연 전에 둘러보면 좋을 곳들..
공연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특히 그 무대장치는
우리나라에서 못본 거라
음 볼만했어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친절하게도 택시까지 직원들이 잡아주더라구
난 호텔 명함을 보여주고 택시요금 100밧이 못되는 가격에
바로 호텔로 가서 우리모두 침대에서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