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자언니 & Thai] 안녕 태국!!!
이번 3월 말에 태국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예전 여행 갔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이곳 태사랑에서 다른 분들의 여행기를 읽으며 참 많이 웃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저와 태국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엇지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하지만 사진이 없다는거...
일단 천천히 글 써보겠습니다,,반말도 나올터이니 이해해 주세요..
2004년 군 제대후 열심히 모은 돈으로 그뎌 스위스로 gogo~ 유럽을 돌아다니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태국에 스톱오버,,,
이게 나와 태국의 인연의 첫 시작이였다,,
돈무앙 공항에 내려서(지금은 수완니폼이죠) 공항버스를 타고 카오산으로..
덥긴 엄청 더운,...일단 숙소를 잡고 이름이 포션하루스던가 그랬었는데...나이쏘이 국수집 근처에,,
짐을 풀고 우선 왕궁으로..

왕궁을 보면서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지만 이건 아니다...내 취향이 아니구나,..,
하지만 이미 돈주고 들어온 이상 본전을 찾아야 하기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방전되버린,,,
결국 왕궁안에 있는 어떤 사원에 들어가 뻗어서 잠시 휴식...

(사진에 점은 태양이당)

(이 바지가 문제였다..난 바지가 겨울 바지 밖에 없었다,..,,남자분들은 이해하실듯,,,)
그리고 마분콩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갔는데 영~ 이상한곳에 내림..
이골목 저골목 돌아다니다 아시아 호텔 발견...결국 그냥 근처에서 돌아다니다 시간 마춰
칼립쇼 구경,., 하지만 나중에 알았다.. 쇼는 여행사 통하면 저렴하다는거...
난 1000바트가 넘는 돈을 내고 구경한거 같다...

(한국 손님이 많았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나름 쇼는 괜찮앗던거 같았다.
이곳 태사랑에서 다른 분들의 여행기를 읽으며 참 많이 웃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저와 태국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엇지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하지만 사진이 없다는거...
일단 천천히 글 써보겠습니다,,반말도 나올터이니 이해해 주세요..
2004년 군 제대후 열심히 모은 돈으로 그뎌 스위스로 gogo~ 유럽을 돌아다니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태국에 스톱오버,,,
이게 나와 태국의 인연의 첫 시작이였다,,
돈무앙 공항에 내려서(지금은 수완니폼이죠) 공항버스를 타고 카오산으로..
덥긴 엄청 더운,...일단 숙소를 잡고 이름이 포션하루스던가 그랬었는데...나이쏘이 국수집 근처에,,
짐을 풀고 우선 왕궁으로..
왕궁을 보면서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지만 이건 아니다...내 취향이 아니구나,..,
하지만 이미 돈주고 들어온 이상 본전을 찾아야 하기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방전되버린,,,
결국 왕궁안에 있는 어떤 사원에 들어가 뻗어서 잠시 휴식...
(사진에 점은 태양이당)
(이 바지가 문제였다..난 바지가 겨울 바지 밖에 없었다,..,,남자분들은 이해하실듯,,,)
그리고 마분콩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갔는데 영~ 이상한곳에 내림..
이골목 저골목 돌아다니다 아시아 호텔 발견...결국 그냥 근처에서 돌아다니다 시간 마춰
칼립쇼 구경,., 하지만 나중에 알았다.. 쇼는 여행사 통하면 저렴하다는거...
난 1000바트가 넘는 돈을 내고 구경한거 같다...
(한국 손님이 많았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나름 쇼는 괜찮앗던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