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아오낭!!...2
viewson resort... 노파랏타라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하루 묵었는데, 밤이 빨리 지나가기를 그렇게 빈 적이 없었다.
이틀미리 돈 냈지만 사정해서 환불받고 바로옆에 blue ba you로 옮김...
다시 오토바이크를 빌려서 아오낭~끄라비타운으로 가는길.
기암괴석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다.
보고도 믿지 못할만큼.... 나비족이 긴 팔다리를 흐느적거리며 걸어나와도 조금밖에 안 놀랄 것 같은...I see you... 어쨌든.
그리고 그 옆에 아무렇지도 않게 집을 지어 살고 있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구상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냥 보통으로 살고있다고 생각할까? 축복X100받았다 할 만한 환경에서, 그렇게 상냥한 얼굴을 하고..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그렇게 자기들처럼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할까?
끄라비타운은 생각보다 작았다.
아직은 사람들이 관광객을 빼껴먹어야 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았다.
동네시장에서 현지인과 똑같은 가격을 지불하니 기분이 좋았다.
여기선 사바이타이 마사지 집에서 스크럽, 맛사지, 주인딸과 노닥거리기 이런걸 하며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
내일은 끄라비 내륙투어^^
하루 묵었는데, 밤이 빨리 지나가기를 그렇게 빈 적이 없었다.
이틀미리 돈 냈지만 사정해서 환불받고 바로옆에 blue ba you로 옮김...
다시 오토바이크를 빌려서 아오낭~끄라비타운으로 가는길.
기암괴석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다.
보고도 믿지 못할만큼.... 나비족이 긴 팔다리를 흐느적거리며 걸어나와도 조금밖에 안 놀랄 것 같은...I see you... 어쨌든.
그리고 그 옆에 아무렇지도 않게 집을 지어 살고 있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구상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냥 보통으로 살고있다고 생각할까? 축복X100받았다 할 만한 환경에서, 그렇게 상냥한 얼굴을 하고..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그렇게 자기들처럼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할까?
끄라비타운은 생각보다 작았다.
아직은 사람들이 관광객을 빼껴먹어야 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았다.
동네시장에서 현지인과 똑같은 가격을 지불하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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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끄라비 내륙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