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가고싶네요... 제 처가 내륙은 계속 노노라...
언제 빠이를 다시 갈려나 치앙마이도 가기 힘든데.. 과연 빠이 가능할까나...
치앙마이가자고 벌써 5년째 꼬시고 있는데.. 못 들은척만 하네요...
사진도 보여주고 온갖 꿀 다발라 말하는데.. ㅡ..ㅡ 관심밖이네요..
간간이 올라온 빠이 사진을 보면.. 그때 그 기억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며..
오고가며 미니버스에서 웩웩거리는 외국인들도 생각나고.. 야돔이 있으면 좋아요..^^
코가 즐거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