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보아 향그릴라,
난 그녀가 정말 좋았다,
그녀는 적당한키에 통통한 몸매,섹시했다,
내가 그녀를 처음본건 농보아 대로변 골목길에서 였다,
그년 날보고 씽끗 웃었는데 나인 30중반 처럼 보였다,
댄느아에 자전거를 끌고 나타났던 농보아 돌싱이 나타난건
한5분후였는데 질퍽거리는 골목길을 그년 앞장서걸었다,
난 골목안쪽 후미진 골목안 집에서 뭔지모를 흥분을 하였는데
이유는 처녀 아버지가 날 사윌 삼겠다면서
한잔따라주는데 난 순간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이곳에서 정착하고픈 생각이들었다,
그후 난 달콤한 그녀의 혀놀림에
맥주2박스를 놓고 흥겨운 파티를 하였는데
그중 한 돌싱 여인이 날보고 반대를 하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그녀말이 옳았다,
난 그후 여러번 미련때문에 그녀집 방문을 했었는데
그년 없었고 대신 그녀 아버지가 여인을 돈을 주고 불러왔는데,
난 다음날 그녀집 모기장안에서 사태를 파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