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 ..go..2011/3/11 PAI
" D " ..go..
휴게소에서 쉬고 나서 출발....

이런 이정표가 자주 눈에 뛰네?? 모여?? 미시령 고개 같은 길인가??
헉.. 내장이 울렁 울렁 된다.. 관자놀이가 빙빙 돌면서... 헛 트름이 나오며..
위액이.. 위액이.. 후덜덜.. 입맛이 다셔진걸.. 어째..
고난의 길의 시작점에서 잠시나마 여유부리라고 하는 거였군.. 괴롭다...
키미테가... 아놔...
테크노 치는 내장과 위장을 움켜잡으며 어느덧 가다보니..

몬가 이쁜 거시기가 딱하히 서있네... 몬지 모르지만.. 색감이나..
그냥 느껴지는 기분이 .. 묘한걸??
빠이에 다와 가는 기분이다.. 그냥 빠이가 써있는걸 보니.. 그냥 춤추는 내장과 위장이..
얌전해 진다..
빠이 입성!!!!! 거룩 하도다.. 드디어 빠이 인가보다..

짜집기 좋아 하는 'D' 저건 분명 빠이 입구 일꺼야 생각을 했지만.. 아닐세.. 쥐미...
허나.. 난 띵똥이 아니다... 그러나 빠이에서는 띵똥이되어 보기로 한다 ㅎㅎ
왜냐 .. 난 깔롱 'D' 아니더냐 ㅋㅋㅋ
버스에 내려 컨터하우스로 ㄱㄱㄱ 싱!!1
무거운 배낭과 짐을 풀고 싶어 환장을 했군 ㅋㅋ
올래!!

나의 룸 넘버 쌈 !!! 하우스 입구에 있는 앵무새가 '싸왓디카' 날려 주시는 상큼한 소리와
나름 갠춘 하게 느껴지는 깔롱한 방..
GOOD!!!
운치 가득하고 잔바람에 상큼한 소리를 내는

조개 껍데기 ㅋㅋ 한국에서 바닷가에 여행가면 널려있지만.. 여기서 들으니
나 띵똥이 되어서 그런가 좋다 마냥 ^^
짐을 풀고 문지방에 앉아서 바라본 나무 기둥...

다른 용도로 쓰였던 나무 같은데.. 여기선 기둥으로 있는걸보며..
내자신을.. 빠이에서만큼은 다른 용도 '띵똥 D' 있기로 결심 한다..
내장이 울렁 거리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도착기념 국수 한사발 해주시러 ㅋ
길거리에 나가자 마자 보이는 국수집!!
'커 꾸에띠여우 뷔프 에그 너이캅' 안되는 태국어 남발해도 알았다며 해주시는
싸장님!! 컵쿤캅!!!

저의 별미 국수에 후라이 넣고 같이 먹기 보기에 썩 좋지 않아 증거자료는 내 배속에..
자자 이제 먹었으니.. 슬슬 여행기 탐독한 블랙캐논 인가 캐냔 인가 캐년 인가
커피 한사발 쌔려주시러 ㄱㄱ싱 ㅋㅋㅋ
탐마이?? 폼 츠 깔롱 'D' 캅 !!
==> PAI .. 이마을 오기도 힘들지만.. 그 힘든 만큼의 진귀함이 있다...
마을 에서 간간히 보이는 문구 띵똥...그래.. 마져...
이마을 에서만큼은 .. 띵똥이 되어보자.....
아니 꼭 띵똥이 되어봐서 여행온 행자들과.. 어깨동무를 해보길...
내가 아닌 다른내가 되어보길.... 나는 해보기로 한다...
결심한다..
휴게소에서 쉬고 나서 출발....
이런 이정표가 자주 눈에 뛰네?? 모여?? 미시령 고개 같은 길인가??
헉.. 내장이 울렁 울렁 된다.. 관자놀이가 빙빙 돌면서... 헛 트름이 나오며..
위액이.. 위액이.. 후덜덜.. 입맛이 다셔진걸.. 어째..
고난의 길의 시작점에서 잠시나마 여유부리라고 하는 거였군.. 괴롭다...
키미테가... 아놔...
테크노 치는 내장과 위장을 움켜잡으며 어느덧 가다보니..
몬가 이쁜 거시기가 딱하히 서있네... 몬지 모르지만.. 색감이나..
그냥 느껴지는 기분이 .. 묘한걸??
빠이에 다와 가는 기분이다.. 그냥 빠이가 써있는걸 보니.. 그냥 춤추는 내장과 위장이..
얌전해 진다..
빠이 입성!!!!! 거룩 하도다.. 드디어 빠이 인가보다..
짜집기 좋아 하는 'D' 저건 분명 빠이 입구 일꺼야 생각을 했지만.. 아닐세.. 쥐미...
허나.. 난 띵똥이 아니다... 그러나 빠이에서는 띵똥이되어 보기로 한다 ㅎㅎ
왜냐 .. 난 깔롱 'D' 아니더냐 ㅋㅋㅋ
버스에 내려 컨터하우스로 ㄱㄱㄱ 싱!!1
무거운 배낭과 짐을 풀고 싶어 환장을 했군 ㅋㅋ
올래!!
나의 룸 넘버 쌈 !!! 하우스 입구에 있는 앵무새가 '싸왓디카' 날려 주시는 상큼한 소리와
나름 갠춘 하게 느껴지는 깔롱한 방..
GOOD!!!
운치 가득하고 잔바람에 상큼한 소리를 내는
조개 껍데기 ㅋㅋ 한국에서 바닷가에 여행가면 널려있지만.. 여기서 들으니
나 띵똥이 되어서 그런가 좋다 마냥 ^^
짐을 풀고 문지방에 앉아서 바라본 나무 기둥...
다른 용도로 쓰였던 나무 같은데.. 여기선 기둥으로 있는걸보며..
내자신을.. 빠이에서만큼은 다른 용도 '띵똥 D' 있기로 결심 한다..
내장이 울렁 거리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도착기념 국수 한사발 해주시러 ㅋ
길거리에 나가자 마자 보이는 국수집!!
'커 꾸에띠여우 뷔프 에그 너이캅' 안되는 태국어 남발해도 알았다며 해주시는
싸장님!! 컵쿤캅!!!
저의 별미 국수에 후라이 넣고 같이 먹기 보기에 썩 좋지 않아 증거자료는 내 배속에..
자자 이제 먹었으니.. 슬슬 여행기 탐독한 블랙캐논 인가 캐냔 인가 캐년 인가
커피 한사발 쌔려주시러 ㄱㄱ싱 ㅋㅋㅋ
탐마이?? 폼 츠 깔롱 'D' 캅 !!
==> PAI .. 이마을 오기도 힘들지만.. 그 힘든 만큼의 진귀함이 있다...
마을 에서 간간히 보이는 문구 띵똥...그래.. 마져...
이마을 에서만큼은 .. 띵똥이 되어보자.....
아니 꼭 띵똥이 되어봐서 여행온 행자들과.. 어깨동무를 해보길...
내가 아닌 다른내가 되어보길.... 나는 해보기로 한다...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