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 ..go..2011/3/11 PAI 2
" D " ..go..
블..블블랙 캐논 이다!!!
커피맛이 깔롱 하다는...

'쓰왓디캅' '커 아메리카노 너이 캅'
날려 주시고 계산 하고!1 커피 마시며 가게 구경중!! ㅋ ㅑ`~~

이래서 블랙캐논 이구먼!! 멋지구먼!!
어랏? 이것은??

승규님 !! 감사합니다!! 이먼 빠이에서도 독도를 사랑하시는 애국 마음!!
멋지쉽니다!! 나도 질세라!! ' D ' 의 흔적 남기기 돌입!!!
다른분이 찾기를 바라며 구석 구석 5개의 흔적을 남겼다 ㅋㅋㅋ
정말 찾으신분이 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생기는군 ㅋ
흠 빠이놈 이라는 글과 거울을 보면 고민 하다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담기로 한다

두번째 등장 하는 띵동 ' D '
참 나도 무식하게 저걸 빠이놈이라고 읽으면서 이해 한척 하다니 ㅋㅋㅋ
대박ㅋㅋㅋ 캐 무식 하다 ㅋㅋ
(커피를 너무 좋아 해서!! 빠이에 있으면서 찾아낸 정말 맛깔 나는 집을 나중 여행기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에겐 너무 맛있었던 커피와 에그롤 하고 피넛롤을 같이 주는
커피맛이 정말 환장하심 알러이 막막막막막 하심!!)
식도와 위를 시커멓게 칠하고 나와서 우측을 보니..

여행객을 흔적이 남아있는 거시기 한것이다!!
다들 빠이에서의 영역 표시를 하고 갔나보다..
동네 마실을 하다보니 정말 아기자기 하고 색감하며 간판이 너무 이쁘다..
그러나.. B U T 슬퍼 보이는 간판..
짠하다..

내멋대로 가게 이름을 슬픈가게로 단정 짓어 버렸어...
(빠이에 서 지금 6일동안 있으면 한번도 가게 불이 켜져 있지 않은곳..)
'여행을 떠나오' 노래를 흥얼 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방갈로..
다리가 이뻐서 한컷 찍을라고 폼 잡고!! 찰칵!!

이사진을 보면 어떤 포즈이신지 감이 오시나여??
군시절 피티기며 알베기며 이갈며 배운 자세 누.워.쏴!!
누워찍기 포즈 완성 사진 찰칵! 허나. 왠 아줌마의 등장..
아놔.. 아줌마 다가오니 입가에 미소 지으며.. "땡유!!" 하시네..
그러면서 가방에서 이십밧을 꺼네.. 나에게 준다..
'저... 여행객이 거든요.. 다리 찍은거지 아줌마 찍을라구 한거아니에여...'
이리 말하고 싶었으나.. 나의 손은 어느덧 이십밧을 들고 ,,
두손을 가슴에 모으며..' 컵쿤캅' 말하는 나.. 모니?? ' D ' 미친거??
모르겟다 너무 자연스레 몸이 반응을했어..
난 ..띵똥 ' D ' 여행객의 자존심 버리고 웃어 버린다 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툭툭 거리며 걷다보니.. 많은 벽화들이 눈에 들어와서 카메라에 담는다..
이쁘다.. 아름답다.. 그냥 한산한 거리도.. 이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눈에띤.. 벽화.. 저 꼬불꼬불한 길이 보이는가.. 울렁거리는 내장의 느낌을 되세기는.. 벽화..
내 추측 이건에 저 남자 여자는 정말 러이푸차이 쑤워이푸잉 이였을 것이다.. B UT
저 꼬불꼬불한 길로 인해 저리 노화가 생긴거라 단호히 결론 내린 ' D '
그리고 그 옆에 보이는 이쁜가게..

저녁에 보면 더 이쁘다..
' D ' 이런거 좋아햇었어??
아기자기 하고 이쁜것들이 마냥 좋은걸...
늦은 오후가 되어서 찾아간 시장!!!

그리 큰 시장은 아니였지만 빠이 스러운 시장?? 이였다.. 매일늦은 오후 마실간.. 시장..

그리고 갈때마다 구경한 개구리.. 독림을 외치며 만세 삼창이 아닌 만창을 했는지..
죽어서도 팔을 내리지 못한 개구리를 보며.. 오바이를 렌트 하러 아야서비스에 간다..
아야서비스에서 렌트 하면 '아야~~' '아야~~아퍼'
한다는 내멋대로 소문을 만들어 낸다...
흐미.. 개 추워..그러나 난 띵똥 'D '
PAI == 여성의 도시.. 안락의 도시? 인 느낌이 든다..
블..블블랙 캐논 이다!!!
커피맛이 깔롱 하다는...
'쓰왓디캅' '커 아메리카노 너이 캅'
날려 주시고 계산 하고!1 커피 마시며 가게 구경중!! ㅋ ㅑ`~~
이래서 블랙캐논 이구먼!! 멋지구먼!!
어랏? 이것은??
승규님 !! 감사합니다!! 이먼 빠이에서도 독도를 사랑하시는 애국 마음!!
멋지쉽니다!! 나도 질세라!! ' D ' 의 흔적 남기기 돌입!!!
다른분이 찾기를 바라며 구석 구석 5개의 흔적을 남겼다 ㅋㅋㅋ
정말 찾으신분이 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생기는군 ㅋ
흠 빠이놈 이라는 글과 거울을 보면 고민 하다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담기로 한다
두번째 등장 하는 띵동 ' D '
참 나도 무식하게 저걸 빠이놈이라고 읽으면서 이해 한척 하다니 ㅋㅋㅋ
대박ㅋㅋㅋ 캐 무식 하다 ㅋㅋ
(커피를 너무 좋아 해서!! 빠이에 있으면서 찾아낸 정말 맛깔 나는 집을 나중 여행기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에겐 너무 맛있었던 커피와 에그롤 하고 피넛롤을 같이 주는
커피맛이 정말 환장하심 알러이 막막막막막 하심!!)
식도와 위를 시커멓게 칠하고 나와서 우측을 보니..
여행객을 흔적이 남아있는 거시기 한것이다!!
다들 빠이에서의 영역 표시를 하고 갔나보다..
동네 마실을 하다보니 정말 아기자기 하고 색감하며 간판이 너무 이쁘다..
그러나.. B U T 슬퍼 보이는 간판..
짠하다..
내멋대로 가게 이름을 슬픈가게로 단정 짓어 버렸어...
(빠이에 서 지금 6일동안 있으면 한번도 가게 불이 켜져 있지 않은곳..)
'여행을 떠나오' 노래를 흥얼 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방갈로..
다리가 이뻐서 한컷 찍을라고 폼 잡고!! 찰칵!!
이사진을 보면 어떤 포즈이신지 감이 오시나여??
군시절 피티기며 알베기며 이갈며 배운 자세 누.워.쏴!!
누워찍기 포즈 완성 사진 찰칵! 허나. 왠 아줌마의 등장..
아놔.. 아줌마 다가오니 입가에 미소 지으며.. "땡유!!" 하시네..
그러면서 가방에서 이십밧을 꺼네.. 나에게 준다..
'저... 여행객이 거든요.. 다리 찍은거지 아줌마 찍을라구 한거아니에여...'
이리 말하고 싶었으나.. 나의 손은 어느덧 이십밧을 들고 ,,
두손을 가슴에 모으며..' 컵쿤캅' 말하는 나.. 모니?? ' D ' 미친거??
모르겟다 너무 자연스레 몸이 반응을했어..
난 ..띵똥 ' D ' 여행객의 자존심 버리고 웃어 버린다 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툭툭 거리며 걷다보니.. 많은 벽화들이 눈에 들어와서 카메라에 담는다..
이쁘다.. 아름답다.. 그냥 한산한 거리도.. 이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눈에띤.. 벽화.. 저 꼬불꼬불한 길이 보이는가.. 울렁거리는 내장의 느낌을 되세기는.. 벽화..
내 추측 이건에 저 남자 여자는 정말 러이푸차이 쑤워이푸잉 이였을 것이다.. B UT
저 꼬불꼬불한 길로 인해 저리 노화가 생긴거라 단호히 결론 내린 ' D '
그리고 그 옆에 보이는 이쁜가게..
저녁에 보면 더 이쁘다..
' D ' 이런거 좋아햇었어??
아기자기 하고 이쁜것들이 마냥 좋은걸...
늦은 오후가 되어서 찾아간 시장!!!
그리 큰 시장은 아니였지만 빠이 스러운 시장?? 이였다.. 매일늦은 오후 마실간.. 시장..
그리고 갈때마다 구경한 개구리.. 독림을 외치며 만세 삼창이 아닌 만창을 했는지..
죽어서도 팔을 내리지 못한 개구리를 보며.. 오바이를 렌트 하러 아야서비스에 간다..
아야서비스에서 렌트 하면 '아야~~' '아야~~아퍼'
한다는 내멋대로 소문을 만들어 낸다...
흐미.. 개 추워..그러나 난 띵똥 'D '
PAI == 여성의 도시.. 안락의 도시? 인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