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를 좋아하는지라 정말 읽는 동안 나도모르게 씁씁..흘러내린 군침 정리하고 있습니다 ㅠ.ㅠ
새벽잠은 물론이거니와 아침잠도 많은 저는 그림의 떡인 방람푸 시장이로군효 ㅡ,ㅜ
저도 벙개..뭐 이런거 참석하고픈데, 땡땡땡~치는 이는 못되겠고, 제가 갈 때 누군가 벙개 우르르~쾅쾅 쳐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ㅋㅋㅋ
넘 즐겁게 읽고 있어요 ^^
저도 잭프루트를 두리안인줄 알고 사 먹었었는데^^a 뭔가 이상한 냄새도 나고해서 두리안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잭푸르트에서 원래 그런 냄새가 나는건지, 아니면 두리안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어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그 후로 잭프루트를 또 먹어 본 적이 없어서..^^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