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7/27 방콕 마사지 경험.
7/24
나를 버리고, 클럽을 선택하신 형님과 헤어진후
길거리에 보이는 마사지집으로 들어갔다(나나 근처로 기억됨)
1시간에 250밧 2시간에 400밧 아무런 정보도 없던 나에게,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되지
않는 금액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무작정 들어갔다.
다만, 걱정은 얼마의 팁을 줘야하는지였다.(형님 왈 시간당 20밧이면 된다던데,
나는 30밧을 주려고 마음먹었었다)
다행이 마사지사는 적당히 영어가 되는사람이었다. 나두 저~~ㄱ당히 되는사람인지라....
마사지 받는동안 분위기 또한 적당했다.
마사지가 끝나고 팁을 주는 시간이 다가왔다....60밧을 주었다....
마사지사 왈 " 나나나 2시간했다...보통 100밧준다~~~"
일반적인 팁가격이 있겠지만, 팁이란 손님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만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물론 바로 100밧을 줬지만....ㅡㅡ;
7/25
아속거리에 있는 마사지 집에서 발마사지 한시간을 받았다.....
어제 그곳과 가격은 똑같았다. 다행이 전날의 사건이 있었던지라...팁도 50밧을 주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마무리했다.
7/26 (추천업소 임)
쌀라댕 역 근처에 있는 k-won 이라는 맛사지 집이다(1층은 미용실을 하고 있음)
지나가는데 전단지를 준다...."1시간에 150밧 2시간에 250밧" 너무너무 착한 가격이다.
"형 우리속는셈 치고 가볼까?" 24,25일 간곳보다 시설이 좋았다(깔끔), 1층 미용실의 서비스가격이
상당한것으로 봐서 시설이 좋을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너무 싼가격에 의심이 갔었다.
마사지 경험이 많은것은 아니나, 24일날 받았던것에 비하면 매우 체계적이었고, 좋았다.
다만 영어가 단어수준이다.....아주적당히.... 그러나 일행이 있어서 나는 입다물고 마사지만
받았다....^^ 마사지 후 팁(각100밧)을 주었는데, 주는 사람이 기분좋을 정도로 좋아했다고한다.
(내가 보지는 못함) 사실 그얘기를 듣고, 어느정도가 적당한 팁인지 조금은 의심이 갔지만....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밤에 돌아다녀 보니 그쪽이 싼게 이해가 가기도 했다.
반대편은 팟퐁, 타니아 거리가 있어, 사람도 많고, 야시장천막도 거의 반대편 인도에만 설치가
되있었다. 그쪽에 있는 마사지집은 1시간 250밧 2시간 400밧으로 동일했다.
대략적 위치는 쌀라댕역 옆에 있는 쇼핑센터 오른쪽에 위치해 있음(대로변임)
나를 버리고, 클럽을 선택하신 형님과 헤어진후
길거리에 보이는 마사지집으로 들어갔다(나나 근처로 기억됨)
1시간에 250밧 2시간에 400밧 아무런 정보도 없던 나에게,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되지
않는 금액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무작정 들어갔다.
다만, 걱정은 얼마의 팁을 줘야하는지였다.(형님 왈 시간당 20밧이면 된다던데,
나는 30밧을 주려고 마음먹었었다)
다행이 마사지사는 적당히 영어가 되는사람이었다. 나두 저~~ㄱ당히 되는사람인지라....
마사지 받는동안 분위기 또한 적당했다.
마사지가 끝나고 팁을 주는 시간이 다가왔다....60밧을 주었다....
마사지사 왈 " 나나나 2시간했다...보통 100밧준다~~~"
일반적인 팁가격이 있겠지만, 팁이란 손님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만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물론 바로 100밧을 줬지만....ㅡㅡ;
7/25
아속거리에 있는 마사지 집에서 발마사지 한시간을 받았다.....
어제 그곳과 가격은 똑같았다. 다행이 전날의 사건이 있었던지라...팁도 50밧을 주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마무리했다.
7/26 (추천업소 임)
쌀라댕 역 근처에 있는 k-won 이라는 맛사지 집이다(1층은 미용실을 하고 있음)
지나가는데 전단지를 준다...."1시간에 150밧 2시간에 250밧" 너무너무 착한 가격이다.
"형 우리속는셈 치고 가볼까?" 24,25일 간곳보다 시설이 좋았다(깔끔), 1층 미용실의 서비스가격이
상당한것으로 봐서 시설이 좋을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너무 싼가격에 의심이 갔었다.
마사지 경험이 많은것은 아니나, 24일날 받았던것에 비하면 매우 체계적이었고, 좋았다.
다만 영어가 단어수준이다.....아주적당히.... 그러나 일행이 있어서 나는 입다물고 마사지만
받았다....^^ 마사지 후 팁(각100밧)을 주었는데, 주는 사람이 기분좋을 정도로 좋아했다고한다.
(내가 보지는 못함) 사실 그얘기를 듣고, 어느정도가 적당한 팁인지 조금은 의심이 갔지만....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밤에 돌아다녀 보니 그쪽이 싼게 이해가 가기도 했다.
반대편은 팟퐁, 타니아 거리가 있어, 사람도 많고, 야시장천막도 거의 반대편 인도에만 설치가
되있었다. 그쪽에 있는 마사지집은 1시간 250밧 2시간 400밧으로 동일했다.
대략적 위치는 쌀라댕역 옆에 있는 쇼핑센터 오른쪽에 위치해 있음(대로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