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파타야에서두 가깝고 이쁜 섬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번의 여행으로 더이상 갈곳도 없으신분들...

여행후기를 보던중..꺼시창에 대한 글이 없기에..

직접 가보고,,사진도 찍어보고,,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ㅎㅎ

글쓰는 재주가 없기에...재미 없더라도,,그냥 정보차,,읽어주세요..

 

태국/파타야에서 가기쉬운,,배를 타고 가야하는 작지만 강한섬 꺼시창(꼬시창)เกาะซีชัง 소개합니다..

เกาะซีชัง 꺼 는 태국어로 섬이란 뜻이구요..시창은 동네 이름정도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소리나는데로 적었기에..정확한지는...;;

 

자 그럼 갑니다용~

 

시라차 로빈슨(태국식으로 로빈산)에 도착하시면,,

툭툭이를 타시고 빠이 타르아 타올라이 (항국까지 얼마예요?)라고 하시면

30-50밧이면 갑니다 더 이상 부르심 다른 툭툭이 또는 오토바이도 괜찮구요,,,

일행의 수에 따라 조절하세요~

약간의 바가지는 여행의 재미를 돋군다죠^^

 

 

그럼 위의 사진처럼 저렇게 생긴 항구로 대리고 갑니다..약 5분이면 도착..

5분이상가면 의심해보세요..ㅎㅎ



 

항구도착하시면 위와같이 생긴 배가 반기고 있을겁니다.

한시간에 한대씩 있으며,,

나가는 배는 오후6시가 마지막 배입니다..

약 45분소요...완행이라 보심되구요~

람차방 항구..(화물항구)근처라..여러대의 전세계배들이 많답니다..

정박중인 배 선원들도 육지에 물건을 사러 나오는 경우가 있기에..

중간에 큰~~ 배에 잠시 멈출수도 있습니다..오해 하지 마세용~

 

 

이렇게 표를 구매하시면 되용.. 일인당 40밧..ㅋ ㅑ...저렴하당~~

 

 

도착하시면..저렇게...작은 사진들 처럼...오토바이및...숙박...툭툭의 호객 행위를 하는 상인들을 볼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으니..걱정안하셔두 되구요..

여행지 정보가 많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보시면 다 알게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일찍들어가셔서,,

오토바이를 대여 하세요,,하루 250밧 입니다..24시간 기준...

기름이 좀 많이 든걸로 골라서 빌리세요..45밧 이득봅니다 그럼 ㅎㅎ

그리고 섬 한바퀴 도는데..구석구석 정말 다 둘러보는데..2시간이면 족합니다..

호텔급 부터 민박급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고급 1200밧~ 저렴 450밧 까지 확인해봤습니다..전....

Tip)1층과 2층의 가격이 틀립니다..1층이 100밧더 저렴합니다..참고하세요~

 

<<숙소정보>>

전..태국의 비위생적인 관계로..숙소만큼은 돈을 안아낍니다..

하루 잘못자고...여행일정을 망칠수는 없잖아요..

갠적인 제 생각이니 참고하시구요..

전 시창리조트 에서 잠을잤습니다..2층에서 벌레를 무서워 하기에..

1층은 왕 바퀴벌레나..기타등등의 위험을 느껴서..2층을..

1박 1200밧입니다..

하지만 전 막배를 타고 들어갔기에..늦은시간이라..100밧을 깎아주더군요..

1100밧..

 

 

 

아침식사 제공입니다...커피와 토스트...늦게 일어나는 바람에..ㅠㅠ

커피밖에 먹지 못했지만..계란 후라이 토스트와 커피한잔 제공합니다..

 

 

 

 

 

LCD TV와 냉장고...옷장,,,침대.. 머...깔끔하게 다 있구요..

아..물론 에어컨도 있습니다.

다른 여관급...에어컨 있으면 800밧 입니다..그에 비해 요길 보시면..

아마 타 여행객들도..여길 하지 싶습니다..ㅋ

 

 

 

옷장도 있습니다.ㅎㅎ

 

 

 

화장실도..깔끔합니다..수압도 좋구요..ㅋㅋ

 

 

 

온수 사용할수 있습니다..

밤엔....바람이 쌔고..싸~늘 합니다..

 

 

 

방안엔 창이 이렇게 하나 있더군요...

 

 

 

침대도 깔끔하구요~

 

바깥에서찍은 복도 사진입니다..조기 앞의 테이블에서 저녁을 먹었다죠~*

 

<<식사 / 먹거리 정보>>

당일 저녁..

무사때 / 개당 2밧... 10개 먹음..ㅋㅋ

돼지고기를 불에 구워서..카레 쏘스를 발라서 만든..

 

(쁠라)믁 텃 까티얌 80밧..

오징어와 마늘의 튀김...

 

땅콩 한봉지 15밧..

맥주 한캔 45밧...

Totla = 145밧..

 

무사때 

사진은 맛대가리 없게 생겼네요.ㅠㅠ

맛있음요..;;

 

 

(빠)믁 까티얌

냠냠~

 

 

맥주 한캔 뚝딱..

 

 

아침의 커피한잔으로..허기를 달래기는 역시 부족하더군요..ㅋㅋ

 

사원올라가기전...

짜...쟌....

 

### 햐...무선인터넷의 한계를 느끼면서...###

놀이정보와...풍경...관광지는 #2 편에서 올려드릴께요.....

업로드가 넘느려서 흑흑!! ㅠㅠ

궁금하신분들은..

꼬시창 검색하시면,,,블로그 몇개가 더 나오네요..참고하세용~ ㅠㅠ

빠른시일내에 나머지 올려드릴께용~~~

개인블로그...에는 꺼시창 2편까지 마무리 해뒀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http://blog.naver.com/miya0330 요기로 오시면 완성된 스토리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님의 여행기가...좀더...디테일 하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