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태교여행온 예비맘이에요.ㅋㅋ

카페서 도움많이 받고 태교여행왔어요..

지금 푸켓 센타라애슐리 호텔 옥상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카페에 글올리고 잇네요..

날씨 너무 좋구요...시원한 바람도 부니 좋네요..

빠통에 한국사람 많은데요..서로 한국사람인줄아는데도 모른척 그냥 지나가는거 보니

쫌 글터라구요..서로 좋은정보도 나누면 좋을텐데..저만해도 모른척하니 지나가니..

작년에 방콕 bts실롬역에서 표를 어찌사야할지 모르는거같아 알려드렸는데..별로

반가워하지도...고마워하지도 안터라고요..저같으면  넘 고마웠을텐데..

다 제맘같지 안은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 물어보지 안는한 말걸지 안아요...참 소심하죠? ㅋㅋ

아직 안떠나신분들...얼렁 오세요..넘 좋습니다.

자세한 여행기는 한국가면 올릴거같아요...그때까지 무사히(?) 잘놀고 먹고 좋은정보 모아

카페에 글올릴게요...모두 즐거운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