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계탄 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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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계탄 태국여행



이번엔 저와 찌응 윤미 세 여자가 같이 갔었어요.

20살때부터 만원씩 한 계로 100만원이 넘어가려하자

각자의 여비를 추가하여 고고씽.

항공편은 제주항공. (부산-방콕)

에어아시아 (방콕-푸켓)

숙소는 푸켓 말리사 방콕 풀만호텔

모두 다른 캐릭터들이라. 복장부터 준비물이 달랐어요



찌응

캐리어와 원피스



윤미

할머니 몸빼와 고딩동생 배낭



떵심

반바지에반팔티와 빈티지배낭



공통점

칫솔(호텔칫솔이 안맞을수도 있으니깐요.하지만 말리사와 풀만의 칫솔은 훌륭했어요)

스킨.로션.샴푸.썬크림.

파운데이션(가려야죠)



뉴스킨 인핸서(피부가 타게되면 알로에베라를 발라주어야해요)



속옷 (5일여행이라 5일치 다 챙겨감)



조리.여름용구두.운동화

(조리는 편하게 여름용 구두는 방콕 시로코에 복장제한이 있기때문이고

운동화는 해뜨는 아침 까타비치에서 조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타 옷가지들

추억을 담을 카메라 -윤미님은 카메라를 꺼내지도 않음 ^^



 

그리고 비퀴니


 

그리고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여권만 내밀어도 됨) 에어아시아 예약번호



환율 약 1100원할때 40만원을 바꾸웠구요

수시로 바트와 달러의 비율들이 바뀌었지만 알맞게 썼어요
예산은 또 따로 올리겠습니다.

일인당. 바짝 5일을 알차게 놀 계획이었기 땜시롱.



4 Comments
열혈쵸코 2011.08.23 22:51  
준비물만으로도 세 분의 개성이 뚜렷하네요.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반야봉 2011.08.29 21:27  
이런 재미없는 여행기는 쓰지 말았으면....
두부두부 2011.08.30 00:42  
아니 태사랑에 여행기 올리는데 정해진 룰과 규칙이 있습니까
뾰로롱뽀리 2011.08.30 13:18  
전완전 재밌는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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