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살아보기-피사눌룩
수코타이가려는데 태국친구가 피사눌룩에서 가까우니 피사눌룩에 놀러 오란다.
가이드북에서 없고 정보도 거의 없는 피사눌룩!! 쫌 고민하다 갔다.
처음에 사원에 갔다. 친구(뮤)말로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이란다.
사원에 많은 사람들이 바닥왁싱을하고 있다. 내일 여왕이 온다고 한다.
사원과 강을 돌아보고나서 피사눌룩에서 잘곳으로 갔다. 뮤의 친구집이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다.
짐풀고 배가 고파서 친구네집으로 갔다. 뮤의 집이 식당을 한다.
식당에는 많은 악기들이 있었는데 태국 전통악기도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신거란다. 그럼 핸드메이드네~ㅋ
아버님은 식당안에 있는 악기를 전부 다룰 줄 안다고 하신다. (오 음악가 집안이네~)
마더데이라서 부모님모시고 온 가족이 많았다.
친구가 바빠서 나는 그냥 식당구경하고 사진찍고 그랬다.
좀 있다가 새우까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