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작정 가본 태국-2
잠이 안와서 한편 더 써야겠네요 ㅡ.ㅡ;;;;;
둘쨰날이밝았습니다. 알람을 맞추지않고 잠들었는데 11시되니까 눈이 떠지더군요
한국시각 오후1시....ㅋㅋㅋ부랴부랴 체크아웃 하고 나왔습니다.
800밧짜리 게스트하우스는 잠 한숨자고 빠이바이..내돈 ㅠㅠㅜ
나오자마자 목이 마르더군요. 그때 눈에 들어온
요거 평생못잊을듯..태국와서 제일먼저먹은게 이거거든요ㅋㅋ가격은20밧 쥬스 쪽쪽 빨며 지도 열심히보면서 꼬란섬으로 가는 선착장으로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았어요~그리고 선착장에 도착. 꼬란/따웬 두곳으로 가는 배가 있는데 가격은 편도 30밧이었나? 배 시간표도 있는데 인터넷 조금만검색하시면나와요 죄송ㅋㅋㅋㅋ 사진을못찍었어여....제가 그리 꼼꼼하지 못해요ㅋㅋ
이렇게 배를타고 2~30분? 정도 타고 가다보면 섬에 도착합니다.
이것도 실제로보니까 너무 신기해서..ㅋㅋ'아 나는 지금 태국에와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했던...꼬란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호객꾼들 많습니다. 저는 무작정 그냥 걸었죠 ㅡ,.ㅡ
호객꾼들 무시무시 해가며 시크하게 걸어가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안보여요....
그제서야 느낍니다 '뭔가 잘못
둘쨰날이밝았습니다. 알람을 맞추지않고 잠들었는데 11시되니까 눈이 떠지더군요
한국시각 오후1시....ㅋㅋㅋ부랴부랴 체크아웃 하고 나왔습니다.
800밧짜리 게스트하우스는 잠 한숨자고 빠이바이..내돈 ㅠㅠㅜ
나오자마자 목이 마르더군요. 그때 눈에 들어온



호객꾼들 무시무시 해가며 시크하게 걸어가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안보여요....
그제서야 느낍니다 '뭔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