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살아보기-치앙마이
치앙마이에 온지 40일정도 지났다.
처음에는 올드시티안에 살았는데 그냥 나는 산티탐이 좋아서 이번달에는 산티탐으로 옮겼다.
마사지 학교, 수영장,센탄등이 가깝고 무엇보다 외국인이 적고 태국분위기 물신나는 이곳이 나는 좋다. 나만그런가~
그럼 오늘은 마사지스쿨생활기를 적어볼려고 한다.
처음부터 마사지를 목적으로 치앙마이를 오진 않았다.
그런데 치앙마이생활이 지루해서 여러 마사지 학교를 알아보았다.
올드메디슨도 가보고 아이티엠도 가보고 한 6군데 직접가봤다.
나는 직업적으로할게 아니라서 유명세보다는 잘가르치고 가격싼곳을 찾았다.
올드메디슨은 숙식을 제공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지만 이미 방을 한달 렌트했기땜시 패스~
아이티엠은 유명해서 그런지 학생이 너무 많았다. 많은 학생에 적은 선생님 흠 그닥 끌리지 않았다.
그래서 가격싸고 작은 마사지 스쿨을 여러 곳 다녀보다가 왓 산티탐근처의 옹스 마사지 스쿨에 가게됐다.
옹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맘에 들었던게 아무때나 시작할 수 있다하고(보통 다른 학교는 월요일부터 시작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원하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끝나는 것은 자기가 원하면 계속하는 거다ㅎㅎㅎㅎ 가격표에 3일이라고 나와있어도 한5~6일정도 했고 일본애들은 더 연습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과(돌아본곳중에 제일 싸다) 거의? 1:1수업(사람많은때는 1:2,1:3도 함) 선생님과의 연습(틀렸을 때 바로알 수 있고 궁금할 때 바로 물어 볼수 있다
), 가족같은 분위기 일본애들이 많아서 쉽게 친해진다.
마지막으로 편한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늦어도 뭐라 안하고 시간 다시 다 채워준다.)
첫번째 사진의 요시는 일본에서는 부인때문에 채식하는데 여기서 맨날 고기만 찾는다ㅎㅎ
가운데 사진의 사키는 가기전까지 35살이라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일본 돌아 가는날 여권을 보여줬는데 88년생이였다
그리고 페이셜 마사지 받는게 나다ㅋㅋㅋ
처음에는 올드시티안에 살았는데 그냥 나는 산티탐이 좋아서 이번달에는 산티탐으로 옮겼다.
마사지 학교, 수영장,센탄등이 가깝고 무엇보다 외국인이 적고 태국분위기 물신나는 이곳이 나는 좋다. 나만그런가~

그럼 오늘은 마사지스쿨생활기를 적어볼려고 한다.
처음부터 마사지를 목적으로 치앙마이를 오진 않았다.
그런데 치앙마이생활이 지루해서 여러 마사지 학교를 알아보았다.
올드메디슨도 가보고 아이티엠도 가보고 한 6군데 직접가봤다.
나는 직업적으로할게 아니라서 유명세보다는 잘가르치고 가격싼곳을 찾았다.
올드메디슨은 숙식을 제공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지만 이미 방을 한달 렌트했기땜시 패스~

아이티엠은 유명해서 그런지 학생이 너무 많았다. 많은 학생에 적은 선생님 흠 그닥 끌리지 않았다.
그래서 가격싸고 작은 마사지 스쿨을 여러 곳 다녀보다가 왓 산티탐근처의 옹스 마사지 스쿨에 가게됐다.
옹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맘에 들었던게 아무때나 시작할 수 있다하고(보통 다른 학교는 월요일부터 시작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과(돌아본곳중에 제일 싸다) 거의? 1:1수업(사람많은때는 1:2,1:3도 함) 선생님과의 연습(틀렸을 때 바로알 수 있고 궁금할 때 바로 물어 볼수 있다

마지막으로 편한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늦어도 뭐라 안하고 시간 다시 다 채워준다.)
첫번째 사진의 요시는 일본에서는 부인때문에 채식하는데 여기서 맨날 고기만 찾는다ㅎㅎ
가운데 사진의 사키는 가기전까지 35살이라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일본 돌아 가는날 여권을 보여줬는데 88년생이였다

그리고 페이셜 마사지 받는게 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