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말하는 태국여행기 ◆
촬영도 할 겸, 이번 여름에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태국 무지 덥더군요;;;;;;;;;;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콕에서 다니는 버스도 있길래 찍어보고 사람도 찍고…..
그런데 제가 찍은 버스는 나름 좋은 버전인가 보더라구요-
더 안 좋은 것도 참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명을 다한 버스들이 정말 동남아로 가는건가보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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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아디다스 보트>
찍은 사진을 넘겨보다가 순간 이게 뭔가 했습니다ㅋㅋㅋㅋ
아저씨의 디자인 실력에 박수를!!!
<참새에게 점령당한 불상>
불상입니다. 불상위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새들 모습이 참 부럽네요..
저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앞모습이 아니라 뒷모습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의젓한 꼬마아가씨와 어머니>
여유롭게 쉬고 있는 꼬마아이와 어머니.. 표정이 아이같지 않다는 ㅋㅋㅋ
<해변, 바다>
바닷바람이어서 그런지 시원하기도 하고, 구름도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그만큼 사진에 담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방콕숙소>
이건 제가 지내던 숙소입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곳인데, 사진을 한다고 하니까 촬영을 부탁하더라구요…-_-ㅎㅎㅎ
그래도 뭐 찍어주고 저녁은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저녁밥과 바꿔먹은 사진이죠 ㅎㅎㅎ
https://www.wimdu.co.kr/offers/3CPU5E69
여기에 올려져 있습니다 ㅋㅋㅋ
여기에서 묵고 싶으신분은 이거 보시면 더 확실할거 같네요.
사진에는 약간의 사기가 있는건 아시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사기치지 않고, 찍어봤습니다.ㅋㅋㅋㅋ
여기에서 제 사진을 보니까 또 다르네요...
사진을 하나하나 넣고 싶었는데...
5개까지밖에 안올려지니 몇개만 첨부해야겠네요.........
사진이 안 올려지네요;
다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