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일 #1 왕궁 방콕여행 2012/1/17~1/26
왕궁 개요
왕궁안에 있는 사원이 왓프라께오(에메랄드) 사원이다.
방콕의 왕궁은 태국인들의 자부심이 베여있는 곳으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도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태국의 많은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하는 왕궁은 내부로 들어 갈 수록 더욱 화려해 지는데,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이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실 정도이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현(現) 태국의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가장 고액권 화폐에 실릴 정도로 존경을 받으며, "살아있는 신"으로 태국인들의 존경을 독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왕궁에서 짧은 치마나 반바지, 슬리퍼 차림은 피해야 하고 왕의 사진이나 왕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면 절대로 안된다.
만약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왕궁 앞에서 치마처럼 둘러서 가릴 수 있는 천조각을 빌려서 입장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것! 특히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할 수 없는 지역이라 혼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태국인 왕궁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현재 이곳은 실제로 왕은 살지 않는 구(舊) 왕궁이 되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은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살고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한다.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니, 꼭 한번 둘러보자.
방콕의 왕궁은 태국인들의 자부심이 베여있는 곳으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도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태국의 많은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하는 왕궁은 내부로 들어 갈 수록 더욱 화려해 지는데,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이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실 정도이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현(現) 태국의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가장 고액권 화폐에 실릴 정도로 존경을 받으며, "살아있는 신"으로 태국인들의 존경을 독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왕궁에서 짧은 치마나 반바지, 슬리퍼 차림은 피해야 하고 왕의 사진이나 왕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면 절대로 안된다.
만약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왕궁 앞에서 치마처럼 둘러서 가릴 수 있는 천조각을 빌려서 입장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것! 특히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할 수 없는 지역이라 혼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태국인 왕궁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현재 이곳은 실제로 왕은 살지 않는 구(舊) 왕궁이 되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은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살고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한다.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니, 꼭 한번 둘러보자.
- 운영시간 08:30~16:30
- 입장료 400바트 (왓 프라께오, 왕궁, 두씻의 위만멕 궁전을 함께 관람 가능)
반바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입장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입구에서 긴치마와 바지를 빌려줌
가는 방법
3, 7, 32, 43번 버스, 왕궁 하차, 실롬에서 택시로 80B 정도, 수쿰빗에서 100B 정도, 카오산로드에서 도보30분입장소 앞에 사기꾼이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 유형이
1)왕궁이 휴관이라 오후부터 오픈한다. 2000바트 내고 시내투어 다녀오면 딱맞다 고 속이는경우
(왕궁 휴관없음)
2) 치마등의 노출시 입장 못한다고 속여서 , 몸을 가리기 위한 외투를 비싸게 파는경우
(왕궁입장시 몸가리는 외투를 빌려준다)
대표적 유형이
1)왕궁이 휴관이라 오후부터 오픈한다. 2000바트 내고 시내투어 다녀오면 딱맞다 고 속이는경우
(왕궁 휴관없음)
2) 치마등의 노출시 입장 못한다고 속여서 , 몸을 가리기 위한 외투를 비싸게 파는경우
(왕궁입장시 몸가리는 외투를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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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30분 수완나폼에 도착
예약한 한인게스트하우스에서는 웬만함 오지 말란다.
(인터넷예약 땐 새벽에도 환영한다고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드만..ㅡㅡ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한인 민박이 더 한걸 망각하고 잇던 내 잘못이지..
두 시간이나 카오산을 헤메다가 4시에 운이 좋아 방잡고 잠산 취침....)
새벽 난감만 상황을 넘고 아침 8시 왕궁으로 출발
350밧인줄 알았는데 400밧으로 올랐나 보다...어쩌겟나??
그래도 방콕서 왕궁을 안 보면 안되겠는 것을...
개찰구서 뼨치 먹었다.......
반바지는 안된다며 옷을 빌려오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경비원.
200밧을 주고 엄청 더운소재의 바지로 갈아입고 입장..
(반바지 .민소매.입지마시길 날이 더우니 와궁에서만 입을 옷 가방에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 듯)
독특한 상과 법전은 보수공사 중
앙코르 왓의 축소 모형
사정을 듣자하니 태국 측이 우리나라와일본의 독도 문제와 비슷한 방식과 힘의논리로 우기고 있다들었다.
궁전 안에 크메르식의 탑도 있는 걸 보니 이 쪽도 ㄷ극동아시아처럼 비슷한 상황인것 같다.
그 유명한 벽화
공기원금봅 보다는 투시도법으로 입체감을 살려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