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리와 쪼기의 또갈껄 여행기◀13편 찬 빠이 방콕카 ♬
돌고래상 근처에 내린다.
질질질~
영차~
북터미널행 썽태우.....
또봅세~ 쁠라로마 남푸
파타야북터미널 근처 음식점
카우팟
이거뭐유?
카우까무 같긴 한데....껍질이 튀겨져있다...카우까무껍?
V 표구입처(에까마이or모칫)
방콕으로 데려다줄 티켓
이곳에서 잠시 기다린다.
순간포착
시간이 되어서 짐을 싣고
오른쪽 으로 보면 벨트레블 버스와 표구입처가 있다.
요기를 나갈때면 기분이 요상하오
자 방콕으로 ~~~
음악감상중
가고 있음
계속 가고 있데도~
이즈음부터 밀리고
방콕에 오니 홍수의 잔재 느낄수 있었고
에카마이에 내려 짐을 찾고 나니 PM4시쯤
택시를 잡아 탔더니 고속도로로 가자네~
마이아오 탕두언카(고속도로 원하지않아요)
내리라는구먼....
다른택시 잡아타고
길이 좀 밀리긴 했지만
기사양반님께서 안밀리는곳으로 알아서 운전하샤~
알사탕 사이좋게 나눠먹음서 즐겁게
람부뜨리 아유타야 은행 앞으로 돌아왔다.
...................................................................................................................)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숙소 로비~
즈질~패션이야
첵 인 하고
배정받아 방에 올라가 짐 던져놓고~
쪼기님이 고대하던 끈적이 국수 먹으러 간다.
람부뜨리는 비가 내렸어쭈~
쪼기님 대망의 피셋(곱배기)를 주문하시도다
피셋(곱배기)과 탐마다(보통)
먹으러 계속 들온다.
다시 길을 걸어
갑자기 철퍼덕
이러고 잘앉는다 했쟈!!
현대판 와이파이그지
얻어걸리는것이 뿌듯하다나~
람부뜨리표팟타이~하나주셈
재창조
먹은김에 산책
위앙따이 호텔길~
오~ 완전 씩씩해
떡본김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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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8시 즈음
저녁은!! 삼겹살 먹구 싶다고!!
동대문으로 가자~
............................없데요
싸장님 추천
게짬뽕으로 ~
게짬뽕으로 ~ 
게껍질 알레르기 쪼기님 ~ 자알 드시더라구요
난 삼겹살이 먹고 싶었다규
집착
무텃?(돼지고기튀긴것)
꼬기다~♬
호로록 마셔주면 되요~♬ 음료수자나요 ♬
또 풀어놓으셨다.나나나나~
저거 사러 치앙마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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