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리와 쪼기의 또갈껄 여행기◀12편 그리고 첵아웃♬
글 올리다보면 다운 될수도 있는거지
하하하
또 쓰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
반복재생으로 글써내려 사진 저장하고 ....
또뿅~
훅 가버린 화면
뽀샤~ 뽀샤~ 뽀샤~
또 쓰면 되겄제....한번 해보자공
세번째 반복재생중
열혈여행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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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파타야 4일째
룩돋샵을 나와 스쿰빗 도로 건너 횡단
센트럴파타야로드 근처에 내려 육교 (수상시장갈때 이용했던)를 건넌다.
아이들 하교시간인가보다.
오퐈~달리도
울 쪼기님에게 옥수수 하나 물려주곤
쎈트럴파타야로드 에 있는 빅C(구까르푸)로 간다.
운동화만 신고다녔더니 좀 덥네....
두둥~
25밧
짠~
아이조아 냐하하
낙서하면 아이되요!!
점심식사
카우까무
꿍팟퐁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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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끄아로드에 있는 란나마사지샵에서 노곤해지고
숙소에 돌아와 짐을 챙기자니.....
쇼핑만 주구장창 해대서 한짐 늘어놨구료
내일은 방콕으로 이동하는날~
간단한 가방이 필요하군......
세컨로드에 있는 빅C로 간다.
바트가 간당했지만 가방사고 나서 환전 할 생각에 바로 빅C로 향했고
옷을 너무 두텁게 입으셨......
코닥 환전소로 가니 문이 닫혔다.
파타야 마지막날이고 해서 만찬을 즐길 생각하고 있었건만
희망을 안고 부아카오로 향하니......아이고~
입맛없다고 투덜대던 쪼기님
갑자기 입맛을 찾으셨나...이것저것 눈독을 들이는데...
주머니에 남은 돈은 200밧이 안되고
아이고~
국수 두그룻 70밧 로띠30밧 꼬치구이 20밧 비야창 하나 사고나니
땡그렁5밧
돈이 없어 긍가
엄청 맛나더라는......
왕후의 밥 걸인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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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아웃의 날
아침에 일어나서 젤먼저 한일
다행히도
어젯밤 가방사러 나가기전 메이드팁 20밧을 챙겨놓았었다.
그 20밧으로 환전 하러 갔다 올수 있었고
환전 축하용
고새 못참고 주섬 개봉 ~ 잡솨
첵아웃 기다리는 어제의 199밧가방 되시고
자동브이
이렇게 썽태우에 올라타니
배웅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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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답글다시다가 다운되야서 그냥 가는거 다 알아유
머 어때유 ~ 다운4번한 저도 계속 반복재생했지만...
그려~충분히 기냥 갈수 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