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에 대해 리뷰하려구요

이 방법은 제가 홍콩에 놀러다닐때도 꼭 쓰는 방법인데요

구글맵에 내지도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연동해서 보면서 다니는 방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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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려면 현지의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일일 데이터로밍무제한요금을 신청하고 가면 됩니다.

보통 하루에 11,000원, 3일요금제가 32,000원 정도구요, 카톡등도 원활히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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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했던 스마트폰 화면들을 잠시 보여드릴께요~

 

1)번 사진은 제가 작성한 방콕지도를 스마트폰을 보면서, 제가 탄 택시의 위치를 표시한것입니다.

  중간에 파란색 화살표가 현재 위치죠~~제가 가려는 곳은 노락색 집 모양 아이콘

2)번 사진역시 현재 위치 표시와 함께, 제가 등록한 스팟들의 설명을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3)번 사진은 태국의 어느 역을 선택한건데, 바로 태국어로도 뜨기 때문에 택시기사에게 보여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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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폰계정으로된 구글아이디로 PC로 구글에 접속합니다.

*지도 메뉴에 보시면 내 지도 만들기가 있습니다.

*검색란에 'bangkok' 이나 한글로' 방콕' 이라고 쓰시면 방콕지역 지도를 보여줍니다.

*가고자 하는 스팟들의 주소나, 상호면 (한글, 영어)쓰시면 해당 스팟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각 스팟들마다 아이콘모양을 달리하여 저장하시고,

 필요한 설명들을 자세히 쓰시면, 폰으로 지도 읽을때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pc의 구글맵을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만든 지도는 스마트폰에서 '구글맵'어플을 시작하시고

오른쪽 상단의 종이 겹쳐진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내지도'에서 불러오시면 됩니다~~

아니면, 자주 쓰는 메일계정으로 내 지도 링크를 보내서, 폰으로 메일을 열어 해당 주소를 클릭하여

구글맵을 가동하시면 됩니다~~

 

제가 나름 열심히 만든 맵이지만, 다른 분들도 혹시 필요하시다면,

만드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시거나, 만들 시간이 없으시다면

(dishar@naver.com) 단, 메일 주실땐 꼭 방콕지도를 달라고 쓰셔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홍콩지도도 공유중이라 지명을 안쓰시면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