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pallace공짜 여행기
어디서부터인지 모르는 나의 똘끼...
누구나 1번쯤은 찾아가는 왕궁 350밧이었던가 여하튼 나름 싼 가격은 아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중국인 관광객, 일본인 관광객의 길게 늘어선줄
매표소 가기전에 1번째 문을 통과하면 왼편으로 정원이 보인다.
여기는 뭔가해서 들어가보니 공사현장과 기계실이있고 바로 따라가면 왕궁 대박이다.....
결국 공짜로 구경 잘하고 나왔다.
만약 내가 알고 했으면 나쁜 X이겠지만 정말 난 몰랐다.
구경을 마친후 다시온길로 되돌아 오는데...궁금해서 태국군인에게 물어보니 아는 사람만 안단다.
그다지 터치 할 마음도 없단다.^^참고로 12:00-14:00 거의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