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촉차이 농장에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 나들이
오늘은 조금 먼곳으로 달려갑니다.ㅎ
태국에 코랏이라고 불리는 나컨라차시마 지역에 위치한 아마 아시아지역에 손꼽히는 농장인 촉차이농장으로 향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가셔도 되시지만 필자는 대중 교통인 봉고를 이용해서 가보았습니다.
지상철 아눈사와리역에서 내리시고 2번 출구로 나가시면되십니다.

봉고를 이용할수있는 터미널이 2곳이 있는대요. 출구밑에 있는곳이 아니라 세븐일레븐을 지나면 아래처럼 보이는 2번째 터미널에
팍총가는 봉고가 있습니다.


7번 창구에 팍총가는 봉고 매표소가 있습니다. 가격은 편도 160 바트에 1시간 간격으로 봉고가 있습니다. 5번출구에서 출발합니다.

필자는 오전 10시경에 출발하는 봉고로 팍총전에 위치한 촉차이 농장에서 세워달라고 하면 되십니다. 2시간 남짓 걸렸내요.

육교를 건너면 바로 촉차이농장 입구가 보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합니다..성인은 250 바트...

월요일은 휴장...나머지 주중에는 하루에 2번 가능하시구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엄청 많이 투어 진행 됩니다.

필자는 13:00 에 출발하는 투어~

출발시간에 맞춰 요기 자리에 앉아 있으면 가이드가 안내를 합니다.


입장권을 끊고 시간이 남아 그 유명한 촉차이 스테이크를 시식 할려고 둘러 보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대략 600바트 이상 이지만 가격에 걸맞는 크기와 맛~!!!!

스테이크를 먹을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ㅠ

영업시간이 적힌 안내판..

스테이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본점이외 방콕 지점에서 먹은걸로 하고 여기 까지 왔으니, 햄버거라도 먹어야 겠다는 강한 의지로...ㅎ

메뉴판입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하지만 맛은??

주문과 동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필자는 와규 풀 옵션을 주문..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윤기....한 입을 배어 입에 무는 순간...헉?? 고기가 있는겨 없는겨? 엄청난 부드러움....역쉬~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이번엔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러 갑니다.


투어 시간이 다되어 간단한 사이즈로..45바트..

맛은 어떨까요? 한입을 입에 넣으면 느껴지는 정~말 신선한 우유의 맛 그대로.....구우굿~ 입니다.. 살살 녹스무니다.

가게안의 모습입니다.

1탄은 촉차이 농장을 도착해서 입구 주변의 모습을 정리 해 보았어요....
이어지는 2탄은 본격적인 촉차이 농장의 포스팅으로 넘어갑니다..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맛 있습니다.......ㅎ
태국에 코랏이라고 불리는 나컨라차시마 지역에 위치한 아마 아시아지역에 손꼽히는 농장인 촉차이농장으로 향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가셔도 되시지만 필자는 대중 교통인 봉고를 이용해서 가보았습니다.
지상철 아눈사와리역에서 내리시고 2번 출구로 나가시면되십니다.

봉고를 이용할수있는 터미널이 2곳이 있는대요. 출구밑에 있는곳이 아니라 세븐일레븐을 지나면 아래처럼 보이는 2번째 터미널에
팍총가는 봉고가 있습니다.


7번 창구에 팍총가는 봉고 매표소가 있습니다. 가격은 편도 160 바트에 1시간 간격으로 봉고가 있습니다. 5번출구에서 출발합니다.

필자는 오전 10시경에 출발하는 봉고로 팍총전에 위치한 촉차이 농장에서 세워달라고 하면 되십니다. 2시간 남짓 걸렸내요.

육교를 건너면 바로 촉차이농장 입구가 보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합니다..성인은 250 바트...

월요일은 휴장...나머지 주중에는 하루에 2번 가능하시구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엄청 많이 투어 진행 됩니다.

필자는 13:00 에 출발하는 투어~

출발시간에 맞춰 요기 자리에 앉아 있으면 가이드가 안내를 합니다.


입장권을 끊고 시간이 남아 그 유명한 촉차이 스테이크를 시식 할려고 둘러 보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대략 600바트 이상 이지만 가격에 걸맞는 크기와 맛~!!!!

스테이크를 먹을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ㅠ

영업시간이 적힌 안내판..

스테이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본점이외 방콕 지점에서 먹은걸로 하고 여기 까지 왔으니, 햄버거라도 먹어야 겠다는 강한 의지로...ㅎ

메뉴판입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하지만 맛은??

주문과 동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필자는 와규 풀 옵션을 주문..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윤기....한 입을 배어 입에 무는 순간...헉?? 고기가 있는겨 없는겨? 엄청난 부드러움....역쉬~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이번엔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러 갑니다.


투어 시간이 다되어 간단한 사이즈로..45바트..

맛은 어떨까요? 한입을 입에 넣으면 느껴지는 정~말 신선한 우유의 맛 그대로.....구우굿~ 입니다.. 살살 녹스무니다.

가게안의 모습입니다.

1탄은 촉차이 농장을 도착해서 입구 주변의 모습을 정리 해 보았어요....
이어지는 2탄은 본격적인 촉차이 농장의 포스팅으로 넘어갑니다..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맛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