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빠이-매홍손구간 갈땐 미니버스로 ,올땐 칸에어(경비행기)로 바로 치앙마이로 돌아왔습니다.

  치앙마이- 빠이-매홍손 가는구간은 길이 워낙 안좋아서(옛 대관령길 저리가라),거기다 기사가 차를 엄청 험하게  몰아서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그래서 올땐 비행기 이용했습니다.

   매홍손에서 카렌족마을 비롯 ,파우세우폭포,물고기동굴 오토바이로 다녀왔습니다.

 매홍손 공항 옆에 있는 아침시장 꼭가보시구요 .

숙소는 매홍손에선 더포인트빌라에서 묵었구요(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빠이에서는 반촉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숙소는 둘다 만족스럽더군요.

자유여행의묘미를 이번여행을통해 만끽했습니다.태사랑 정보력덕분에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