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입구, 왕궁이 문을 닫았다고 하는 사기
제가 2월 7일 경에 태국 왕궁에 방문했는데
입구에는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왕궁을 나와 왓포로 가는 길에 보니 그늘진 곳에서 파라솔 펼치고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지니가다가 대충 뭔가 하고 보면서 듣다가 이새키들 그새키들이네 하고 그냥 왔습니다)
지도 벽에 붙여놓고 길을 물어보거나 찾는 행인들에게 수작을 부리더군요.
위치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입구에 지나갈땐 그런 얼라들 한명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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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바가지 피해사례에 글을 못써 이렇게 여기다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