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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8 Comments
맘내키는대로 2013.03.21 16:02  
흥미진진한 여행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네시 2013.03.21 17:50  
흥미진진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 태국어가 참요긴하게 쓰이네요.
루나tic 2013.03.21 16:23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가네시 2013.03.21 17:51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한쪽에선 열심히 사진정리하고 있고
한편에선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글적고 있고.... 그와중에
yim 하고 몽생양하고 강생군 염색하고 있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물우에비친달 2013.03.21 16:26  
본고장에서 맛보는 꾸어이 짭과...

방람푸 파아팃 거리에 있는 그...쿤댕아저씨네 꾸어이 짭.....


비교좀 해주세요....물론 철저하게 가네시님 주관적으로요...ㅎㅎ



홍쏭 ...마시고 싶은걸..어쩔...

막판에 방심하다가 당했네요...ㅠㅠ
가네시 2013.03.21 17:54  
홍썽 좋아하시는 분 만나면 은전 방갑네요.
그럼 나중에 까뮬람도 도전해보세요.
우본이 꾸어이짭이 유명한줄 몰랐다가 찾아간건 아닌데 우연찮게 먹다보니
꾸어이 짭이었네요 ^^. 그 끈적함과 담백함과 쫄깃함... 꿀꺽.. 자꾸 상상하게되네요.
방콕 그집에선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감히 비교는 못하겠네요.
주로 저녁은 쌈센에서 먹어서...다음에 시간되면 먹어봐야겠네요. :)
공심채 2013.04.11 17:19  
흠.. 이 쪽 동네 사원들이 예상 외로 볼만한 곳이 많군요..
가네시 2013.04.11 20:02  
정보없이 갔다가 볼만한게 그져 흔한 사원이었는데 독특한 양식이 있는것도 아니구...
태국어를 잘하면 어원및 어떻게 지어졌는지 물어보겠는데
딱히 양식으로 볼건 없을듯 합니다.
우본에서 나눠준 TAT에 요소톤지도가 간단히 있는데
그지도에 2 ~ 3군데 왓이 표시되어있으니 제가 찾아가본곳은 2군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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