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 모양 일까요^^~
태사랑 고수님들에 도움으로 16일 일정으로방콕.치앙마이
잘 도착 해서 시내 중심부에 왓들을 잘 구경하고 오늘 여행사없이
도이수텝도 보고, 오다가 동물원이 보이기에 내려서 아쿠아룸도 구경학,
레일트레인도 타고 잘 오다가 마지막 화장실에서 가방에 둔 겔.노트2를
분실하고 말았네요.
지난 2월에 방콕오기 직전에 구입 했는데=_= =_=
가까이에 여행자를 위한 경찰서에 신고하고 왔어요
후기는 집에가면 올릴께요.
남편 폰으로 올리려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내일 빠이 가려는데 로컬 버스로 가려는데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 하답니다. 모든정보는 내 폰에 있는데....
죄송합니다 좋은 글 올리지 못해서
한국 들어가면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꾸~~~벅
남편하고 이렇게 배낭 여행을 도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 주신
태사랑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올리겠 습니다.
지금 여행 중인 모든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