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반남싸이입니다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지금 여기서 삼일째 묵는중 인데요. 옆에 댄스클럽이 있나봐요. 사람들 환호성소리, 쿵쾅대고 쉬지않는 음악소리, 떠나가라 고래고래 내지르는 합창소리~~“거의 죽을맛이예요.”
한가지 더~!
이곳 반남싸이는 체크아웃 시간이 아침 7시랍니다. 헐~~! 여기와서 알았어요. 새벽부터 방 비워주어야 하구요. 다른곳 문열때까지 서성서성대면서 기다려야해요. 따라서 꼭 목적하는 바가 있지 않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세요.
와~~! 이 새벽까지 음악소리 어지럽네요.
한가지 더~!
이곳 반남싸이는 체크아웃 시간이 아침 7시랍니다. 헐~~! 여기와서 알았어요. 새벽부터 방 비워주어야 하구요. 다른곳 문열때까지 서성서성대면서 기다려야해요. 따라서 꼭 목적하는 바가 있지 않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세요.
와~~! 이 새벽까지 음악소리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