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귀찮아서 막올리는 그 겨울 휴가 이야기~ ㅎㅎ 궈궈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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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리 귀찮아서 막올리는 그 겨울 휴가 이야기~ ㅎㅎ 궈궈쓍~!!

oO광개토대왕Oo 5 2053

날씨가 영하로 떨어 질때 마다 더욱더 생각 나는 곳이 있네요.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다가 문득 떠올리며 미소 짓는 그곳..

 

태국 한적한섬 꼬 따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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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ㅐ돌리는 손은 눈보다 빠르다 했던 가요  ㅎㅎ

 

 근사한 노을을 보러 우리는 섯샛뷰에 판을 깔았더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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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눈빛은 안 마주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ㅎㅎ

 

쩜백 고스톱 보다 흥미로운 쩜밧 포카 입니다.

 

*_*

 

오오미.. 김사장.. 오한마 준비 해야 겄어..

 

첫판부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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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슰슬 해가 지기 시작 하는 군염.
 
*_*
 
 꼬따오는 이맛에 오는것 같아요.
 
 일몰을 자주 보지만 정말.. 이건.. 이건 정말..
 
쫭쫭맨 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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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멋있는 장면이 사진속에 다 담기지 않아 가슴 아플 따름 이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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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막내 태봉이는 그네를 타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줄것을 요구 합니다.
 
 물론 맘착한 큰오라버니는 찍어 주었구요.
 
그렇습니다.
 
본인의 마음은 꼬따오 해변만큼이나 넓고 아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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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불꽃줄넘기를 감행 하다가 오른쪽 다리를 다친 둘째 모질이 태봉이네요.
 
두장이나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아~ 물론 맘씨 착한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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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자~ 본격적으로 오남매 꼬따오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ㅎㅎ 

 

고고씽~!! 

 

기대하시면 .. 

 

머 그냥..ㅋ 

 

기대하셔요~ㅎㅎ 

 

ㅋㅋ 

 

꼬따오러브러브~ 고고씽~ 꼬따오.. 나 돌아 갈래..ㅠㅠ

5 Comments
앙큼오시 2014.01.11 02:15  
엑박 ;ㅂ;흐규흐규
디아맨 2014.01.11 08:57  
폰에선 사진 클릭하면 보이긴 하는대..
아켐 2014.01.11 09:51  
저도 돌아가게 사진좀 보여주세요^^
블랙레이라 2014.01.12 00:52  
저도 꼬따오 가보고 싶어요~ 다이빙하러^^ 자격증은 따놨는데...
oO광개토대왕Oo 2014.01.12 23:20  
옴마놔..ㅡ.ㅡ;;; 제가 컴을 잘 못해서..;;;

수정해서 다리 올릴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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