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귀찮아서 막올리는 그 겨울 휴가 이야기~ ㅎㅎ 궈궈쓍~!!
날씨가 영하로 떨어 질때 마다 더욱더 생각 나는 곳이 있네요.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다가 문득 떠올리며 미소 짓는 그곳..
태국 한적한섬 꼬 따오 입니다.
^^*
ㅍㅐ돌리는 손은 눈보다 빠르다 했던 가요 ㅎㅎ
근사한 노을을 보러 우리는 섯샛뷰에 판을 깔았더랬죠 ㅋ
서로의 눈빛은 안 마주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ㅎㅎ
쩜백 고스톱 보다 흥미로운 쩜밧 포카 입니다.
*_*
오오미.. 김사장.. 오한마 준비 해야 겄어..
첫판부터 이거..
ㅋ
슬슰슬 해가 지기 시작 하는 군염.
*_*
꼬따오는 이맛에 오는것 같아요.
일몰을 자주 보지만 정말.. 이건.. 이건 정말..
쫭쫭맨 이네요.
*_*
크.. 멋있는 장면이 사진속에 다 담기지 않아 가슴 아플 따름 이네여..
ㅜㅜ
다음날 막내 태봉이는 그네를 타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줄것을 요구 합니다.
물론 맘착한 큰오라버니는 찍어 주었구요.
그렇습니다.
본인의 마음은 꼬따오 해변만큼이나 넓고 아름 답네요.
전날 불꽃줄넘기를 감행 하다가 오른쪽 다리를 다친 둘째 모질이 태봉이네요.
두장이나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아~ 물론 맘씨 착한 제가요.
ㅋ
ㅈㅏ자~ 본격적으로 오남매 꼬따오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ㅎㅎ
고고씽~!!
기대하시면 ..
머 그냥..ㅋ
기대하셔요~ㅎㅎ
ㅋㅋ
꼬따오러브러브~ 고고씽~ 꼬따오.. 나 돌아 갈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