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게스트하우스 저렴하고 안전한곳은 미얀마여자들이 청소하는 SUGAR CANE GUEST HOUSE 라는곳이 겐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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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게스트하우스 저렴하고 안전한곳은 미얀마여자들이 청소하는 SUGAR CANE GUEST HOUSE 라는곳이 겐찮아요…

사라박 5 3410
깐짜나부리에서 한달정도 지내 봤었기에 거기 정보는 어느정도 잘 알아요.필요한 정보 여러가지로
원하시는분 제게 문의하세요.
자세히 알려드려요.
지금은 한국집에 구정 설 세려고 와있는데 조만간 며칠후 다시 깐짜나부리 갈지도 몰라요.거기 정말 경치 좋은곳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많았거든요.시내 쪽에 250밧에 더블룸 티비에 개인 욕실에 깨끗한 방이
시내 쪽으로 REVER 콰이 HOTEL 맞은편 겐찮습니다. 큰도로가에 이써요.찾기 쉬워요.밖에 250밧이랑 350밧 자기네들이 큰간판 써놨더라고요.싼거 주세요. 하시면 똑같아요.호텔 바로 맞은편이라서요.조용합니다.그리고 시끄러운 강가는 뚝뚝이로 40밧주고 가서 밤문화 즐기면 숙박비 싸고 꺠끗하게 지낼수있어 좋았습니다.강가는 모기가 많았어요.
5 Comments
sunshine22 2014.01.30 15:49  
깐짜나부리 너무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근데.. 딴지는 아니고  혹... Jolly Frog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이름이 비슷한 다른곳이 생긴건가요?
사라박 2014.02.02 14:07  
joliy frog 는 낡고 오래되어서인지 벌레가 많더라고요.같은 가격에 리버콰이 호텔 맞은편 쪽으로 겟하우스 많이 있고 깨끗하고 주변에 나이트클럽도 놀러갈수 있고 식당 저렴하고 좋았네요.
나중에 리버콰이 호텔 근처 겟하우스 알고 나서는 졸리 플럭안갑니다.정말 서양애들한테는 친절하게 상냥하게 굴고 웃어주는데 아시안 투어리스트들한테는 너무 불친절하고 웃지도 않더라구요,제가 왠만큼 태국어와 영어가 되는데도 서양인과 여러명이 밥을 먹는데 무시하는게
느께졌는데 게스트하우스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메뉴판 줄때부터 옆에 서양 친구들과 비교 되더라구요.거기 서양 노인네들 태국,아시아 매춘여자들 데리고 아예 1년이고 2년이고 살고 있는 노친네들 많이 봤는데 정말 재수 없어요.어떤이는 마약쟁이에 정신병자들,에이즈 환자들 눌러 산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지뉴1 2014.02.03 02:52  
헐~ 졸리프록 참고해야겠네요;;; 예전에 카오산 버거킹 뒤 악평 자자한 게스트하우스겸식당에서 유럽애들하고 아시아인인 저하고 대놓고 차별한 기억때문에 진짜 상처받았었는데;;
맨손의삽질 2014.02.02 13:48  
자세한 약도 부탁해욤

2월.., 초중반 주에 갈 예정이라서요 ^^;;
니콜라스강 2014.04.10 13:22  
졸리 프록은 그냥 뒷편 강가에 내려가서 경치 구경만 하고 사진 찍고 밥이나 먹고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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