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아란 국경 통과해서 지금 파타야에 있습니다.
저희는 남자 네명이었고 출국 티켓, 호텔 바우쳐(전체 일정 ,개인당 이름 적힌 바우쳐 모두 소지) 만 보고 태국 현지 바트화
소지 여부는 체크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라 따로 불려가서 바우쳐 티켓 확인하고 한 부 복사한 후에 별다른 제재없이 입국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여행사 사장님 교민분들 그리고 태사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