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딸둘과 말레이에서 만나서 태국 돈므앙 공항에 내려서 택시타고 게스트하우스 도착 태국이 게엄령에 쿠데타에 걱정은 했지만 직접가서 보니 일상생활 그대로의 생활이더라구요 저는 애들과의 만남이라 관광명소는 가지않고 시내 쇼핑몰 또 가까운 공원 맛사지 받고 왔어요 게스트 하우스 주인분들의 도움으로 가까우면서 맛사지도 싸게 받고 또 그곳의 맛집 명소도 가보고 허니 하우스분들 감사드려요 게스트 하우스가교통편이 편리한데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와 두 딸은 도보로 다 찾아 다녔습니다 더우면 시원한데 들어가서 쉬고 또나와서 걷고 걸으면서 노점상 그곳 사람들의 일상도 구경하고 좋았습디다
여행의 여운이 남겨진곳 또 가고 싶은곳이 되었어요^^
여행의 여운이 남겨진곳 또 가고 싶은곳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