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3
2월 5일 시판돈
남자애들..
여자 애들..
학교앞에서 사탕수수파는 할머니와 며느리?
사탕수수 하나 사먹었는데 ... 입이 너무아파...
시판돈이 사천개의 섬이라는말이라는데 강위에떠있는 지푸라기까지 다하면 사천개?
섬과 섬을이어주는 다리
다리끝에쪽에서 밑에보면 매표소가있는데 어떤사람은 돈내고 다리를 건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통과..
쇠구슬치기놀이하는 어른들
엄청 진지하게게임하는데 알고보니 돈내기
애들
초등학교 인듯
행복의 기준은 뭘까.....
애들이 도끼칼로 아주 자연스럽게..
남자가 위에서 흔들면
여자가 밑에서 줍고
저게 무슨열매인지?
하나 주워먹어봤는데 시큼떨떨 맛없는데..
해먹에누워서 잠깐 휴식
방갈로 에서 보이는 경치
일몰이 제일멋있다는 뷰포인트레스토랑
막상 일몰보러온사람은 나한명하고 옆테이블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