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2 마음은청춘 태국 5 2009 2015.03.05 06:25 2월 5일 시판돈 여유롭게 땡볕에서 튜빙하는.... 자전거를 빌려서 한바퀴 돌아보기로 이런길이 한참---- 어디로가면 폭포가 있다고해서가는데 길을잘못들어서 현지주민들사는 마을로... 내가 사진을찍으니까 다가와서 뭐라고 하는데... 2,000낍을 달라고 하는건지? 동네 구멍가게 싸움닭 목욕시키는 아저씨 아주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싸움닭이 15 마리나 있다고 자랑한다 죽은듯이 자는 강아지 집집마다 있는 물항아리 폭포라고해서 어렵게 찾아갔더니 이거는 폭포가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