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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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살에 혼자떠난 태국 라오스 배낭여행 8-2

마음은청춘 5 2009

2월 5일  시판돈

 

여유롭게 땡볕에서 튜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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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빌려서 한바퀴 돌아보기로

이런길이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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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면 폭포가 있다고해서가는데

길을잘못들어서 현지주민들사는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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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찍으니까

다가와서 뭐라고 하는데...

 

 

2,000낍을 달라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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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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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목욕시키는 아저씨

아주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싸움닭이 15 마리나 있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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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듯이 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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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있는 물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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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라고해서 어렵게 찾아갔더니

이거는 폭포가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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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디아맨 2015.03.05 09:46  
처음 떠나신 여행이신대도.. 사진을 보면.. 여유가..잇어보이시네요..
현지인들 사진도.. 저리 잘찍으시고^^ 특히 미인 꼬마 아이들요 ㅎㅎ
청년정신 2015.03.05 12:45  
멋있습니다..
그릉가봉가00 2015.03.06 18:13  
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이네요~^^
쵸파짱 2015.03.07 00:06  
강아지 사진ㅋㅋ 정말 사람처럼 자고있네요 ㅋㅋ 훗
사진들 다 너무 좋아요^^^^^^잘보고갑니다~^^
메이메이메이 2015.03.18 21:32  
사람도 동물도~ 얼굴에서 행복과 여유가 느껴지네요. 저도 얼른 가서 그 여유로움 속에 함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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