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짜뚜짝시장, 모칫역 a1 버스후기
제가 일정상.토욜 새벽 뱅기라 금욜날 뿐이 시간이 없어
어쩔수없이 금요일에 짜뚜짝 시장을 갔구요.
그래도 한 반정도는 문을 연 것 같아요.
다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넘 커서..
저녁 늦어질수록 문 여는 상가가 더 많았고
걸어나오다 보니 저녁9시쯤? 짜뚜짝시장은 빠져나온 거 같은데
공원 부근으로 엄청 큰 야시장이 있어서
사람 미어터지고..
금요일 밤에도 갈만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열시넘어서 돈무앙 공항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이미 공항버스 끊겼다며 어설픈 사기치는 탣시기사..
140밧에 간다며 십분넘게 그라고 있어서 짜증 ㅠ
결국 공항버스 잘 타고 왔으니 속지마세요.ㅡ
도움이 되시길..
어쩔수없이 금요일에 짜뚜짝 시장을 갔구요.
그래도 한 반정도는 문을 연 것 같아요.
다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넘 커서..
저녁 늦어질수록 문 여는 상가가 더 많았고
걸어나오다 보니 저녁9시쯤? 짜뚜짝시장은 빠져나온 거 같은데
공원 부근으로 엄청 큰 야시장이 있어서
사람 미어터지고..
금요일 밤에도 갈만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열시넘어서 돈무앙 공항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이미 공항버스 끊겼다며 어설픈 사기치는 탣시기사..
140밧에 간다며 십분넘게 그라고 있어서 짜증 ㅠ
결국 공항버스 잘 타고 왔으니 속지마세요.ㅡ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