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타이랜드 144시간 - READ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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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타이랜드 144시간 - READY 2

오공본드 1 2518
4박 6일 태국 여행(IN PATTAYA) - READY 2

어디로 갈까?

일본,필리핀,대만,싱가폴,라오스,태국...

해외 여행을 생각치도 않았기에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랐다.

몇일 고민 해본 결과

동남아로 가닥을 잡고 남자 둘이 가기엔

필리핀,라오스,태국 정도가 대상으로 선정 되었다.

"행님 동남아로 가지요?"

"그래 니가 정해 봐라.나는 다 가본데라 상관없다"

그렇타.

같이 가는 형님은 1년에 1~2번 해외 여행을 다닌다.

필리핀,라오스,태국 다 가본곳이다.

"그럼 제가 이번 여행은 한번 알아 보께요"

필리핀 - 위험하다 벌써 올해만 총기 사고로 몇몇분이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신행때 가이드가 하던 말이 생각 났다.밤에 돌아 다니지 마세요. 위험 해요~~~.
마닐라-보라카이를 가봤으니 이왕이면 다른곳으로 PASS~~~~

라오스 - 꽃청춘으로 인해 많이 가는듯, 나도 가보고 싶긴했으나 왠지 훈련 및 고생 느낌이 물씬 든다 ㅋ 조금만 더 어렸어도 갔을텐데 ㅋ 참고로 같이 가는 행님이 벌써 2번이나 다녀온 관계로 PASS~~~~

태국 - 난 이때까지만 해도 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무엇이 유명한지도 모르는 백지 상태였다.
이름만 알고 있었다
여긴 머지 불상이 많이 나오던데 불교 국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친구가 작년에 태국 갔던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너무 좋았다고 일을 그만두고 다시 한번 장기 여행을 가고 싶다던 생각이 났다.두 곳을 PASS 하고 나니 태국을 알아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몇일간 구글 및 카페 등등 여행기와 정보들을 무한 검색 해본 결과.
이번 여행은 태국이다!!!
관광,휴양,해양스포츠,또 하나의 문화(?) ㅋㅋ
방콕과 파타야로 고고싱~~~그래 결정해쓰~~~!!!

항공권 - 감귤항공 왕복 29만원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것 같다.
신규회원 5만원 할인권 적용.
(업무상 제주 출장시 저가 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이미 가입하였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탈퇴 후 재가입. 신규회원 5만원 할인권 적용 됨 ㅋㅋ 아직도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신분은 라잇나우!!!)
국제선은 처음이라 매달 타는 KTX처럼 좌석 지정은 무료인줄 알았음.
 좌석 지정시 추가 요금이 있다는건 결제 완료 후에나 알게됨.
콜센터로 전화해본 결과 지정 좌석만 취소는 불가능하며 예약 자체를 취소 후 재구매를 해야 된단다 ㅡㅡㅋ 장난해??? 그러한 구체적인 내용을 본적이 없다고 크레임을 걸었으나 내부규정이라 안된단다.
상담원에게 감귤항공 직접 예매 해본적 있냐고? 물었다. 당신이 처음 예매를 한다면 나같이 실수 하지 않겠냐고? 죄송하지만 안된단다. 에라이~~~여행의 시작을 망치고 싶지 않아.
이정도선에서 마무리했다.(근데 콜센터 연결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웠음 전화를 몇번 했는지 ㅡㅡㅋ)
좌석지정만 안했으면 23만원에 가는건데 다음을 기약하며~~~ 항공권 구매 완료!!!

숙박 - 인터 공원 예약(  앳 마인드 레지던스 4박 22만원)
숙박은 거의 2주정도 검색 한것 같다.
여행 후기, 태사랑 협력 업체, 각종 호텔관련 사이트들
2주 정도 검색 해보니 가격은 호텔 관련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가장 싸더라.
해외 사이트는 결제 금액과 청구금액이 다르다는 내용을 많이 봐서 총액이 1~3만원 차이가 나길래 국내 사이트에서 결제 완료.

항공과 숙박을 직접 구매하니 51만원 정도로 해결이 되었다.아마 이 금액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클 것이다.
난 거의 2~3주를 매일 같이 검색하고 또 하고 또 했다.

첫 해외 여행이라 패키지로 가느냐? 자유로 가느냐? 고민을 많이 하였으나 나의 여행 목적은 관광도 유흥도 쇼핑도 아닌 4박 6일 동안 호텔에서 먹고 자고 쉬고 수영하고 마사지 받고 먹고 자고 쉬고 반복을 하여도 좋겠다고 생각 했기에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자유 여행을 선택 했다.
첫 해외 여행에 자유로 간다고 하니 사실 부담은 되었다.같이 가는 형님도 대부분 여행을 패키지로 다녔던 터라 자유 여행에 대한 고민이 되었다.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바디랭귀지 하나 믿고 갔다가 이거 정말 호텔 안에서 4박 6일 보내고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ㅋㅋㅋ
지금은 무사히 다녀왔기에 자유로 가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든다.
But 예상치 못한 이런 저런 일이 터져 보니 말 한마디 안 통하는 타국에서 오는 답답함과 외로움,막막함에 눈물 날뻔 하더라는...

처음 여행 일정은 방콕-파타야로 생각하고 방콕 2일 파타야 2일을 생각했으나 방콕 폭탄 테러 발생과 4박6일간의 짧은 일정(밤 비행기에 새벽 도착으로 사실상 2일은 비행기 안에서 사라져 버리니ㅠㅜ)으로는 2곳을 다 돌기엔 힘들것 같아.
ONLY 파타야로 결정했다.

2달간 랜선 여행을 하며 파타야에서 하고 싶었던 것!

1.요트투어
2.빅아이쇼
3.번지점프
4.꼬란섬(해양스포츠)
5.오토바이 렌탈 파타야 시티 투어(?)
6.타이 마사지
7.하드락호텔 거품파티
8.카툰네트워크워터파크
9.나이트클럽
10.워킹스트리트
11.늦잠자기
12.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위의 12개를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보니 4박 6일간
일정으로는 너무 빡빡한듯했다.
그래서 일단은 현지 도착해서 내키는 대로 하는걸로
생각하고 아무런 예약을 하지 않았다.
왜냐구요? 이기 바로 자유 여행 아입니까? ㅎㅎ

환전 - 내가 있는 가장 가까운 우리은행 인터넷환전이 쵝오임.(서울역이 바로 집 옆이라도 저는 서울역 환전센터를 이용하지 않을거임. 서울 회의차 갔다 내려오는 기차를 타기위해 환전 센터를 갔으나 대기번호가 1000번을 넘어 30분 가량 기다리다 기차 놓칠뻔!!!
오후 5시에 대기표를 뽑고 대기순번 차례쯤 문자서비스 신청을 해놓았는데 그날 오후 10시 40분쯤 문자가 옴 ㅡㅡㅋ)

여행자보험 - 우리은행 인터넷환전시 이벤트로 함.
35200바트 환전하고 여행자보험 무료로 해줌.
허나 약관을 잘 보시면 질병은 제외라 현대해상에
질병만 기본으로 3000~4000원 정도 추가로 넣음.
은행 환전 여행자 보험은 약관을 필히 참고 하시길...

요렇게 준비 완료!!!(^-^)v

7월 ~ 9월 여행 전 까지 2개월 간 파타야 랜선 여행을 하다 보니 타 보지도 않은 썽태우 노선과 파타야 길이 머리속에 그려졌다.(정보는 태사랑 카페와 타이앤님의 파타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 네이버 태국 관련 카페,구글과 유투브 검색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여행 후기 등을 보았음. 여행에 큰 역활이 되었음.정말로♥)
2달간의 준비를 마치고
4박 6일 간의 파타야 여행! 진짜로 스타트~~~!

#준비만 2달  #인자 진짜로 간다이 오라이~~~!
1 Comments
떵히821 2016.07.01 17:21  
재밌게잘봤습니다^^ 하나하나 상세하게 써주시니깐 좋네용ㅋㅋ 저도 첫 해외여행으로 에어텔 구매해서 가는데 기대가 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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