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로이에서 주변관광하고 치앙칸으로 가서 메콩강에서 라오스를 보다

로이는 치앙칸 쪽으로는 관광 명소가 별로 없고 남쪽으로 많아 내려 오며 보려 시내 주변만 관공했다

 

로이 주변 바위산

 

 

로이 시내 왕비60회 생신기념 호수공원

 

 

 

 

 

로이주변 저수지

 

로이주변  바위 공원인데 찾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우리만...

 

 

 

 

용과 과수원  용과는 먹어도 과수원은 처음본다

 

 

 

 

치앙칸은 이싼지방의 가옥이 가장 잘 보존된  메콩강 건너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만  전혀 긴장감이 없고 평온한 마을이다

배가 라오스를 오가는데 관광객은 갈수 없단다 주민들만 필요에 의해 다닌단다.

아침 저녁으로 라오스 절에서 치는 종소리가 들린다

평화로워 보이며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다

 

 

치앙콩에 도착 한가한 국경의 메콩강 줄기

 

 

 

건너편이 라오스다

 

강변을 따라 이런 집이 1km정도 늘어서 있다

 

 

 

강변 한불럭 안쪽 골목 밤에 불야성을 이룬다

 

메콩강의 저녁놀

 

야시장이 들어선 골목

 

 

 

 

 10밧짜리 돼지고기 꼬치 끝은 파인애플로 맛이있다

 

 

내가 숙소 강변 뷰가 없는 골목 안쪽  강변안쪽

태국말이라 사진참조 500밧 강변 다음불럭에 있음 조용하고 좋음

                에어컨, wi-fi, 뜨거운물, 자전거 제공 아침 초코파이 커피제공

 

 

 

 

 

오늘까지 총 11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