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앙보란: 핏줄의 방콕여행 3일차
일행중에 태국음식에 역한 반응을 하는 이가 있어 한국에서 갖고온 라면과 짜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는 나나역에서 BTS로 베어링역까지.... 인터넷에서 므앙보란 티켓을 예매하려 보니 650바트라기에 50바트 차이밖에 안나 그냥 입구에서 구매(700바트)하기로 했다. 나나역에서 약 30여분이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한 베어링역. 셔틀버스를 타려고 베어링역 1번 출구로 나와 같은 방향으로 100여 미터 직진하여 첫번째 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니 주차장이 있고 물어보니 그곳에서 타는 곳이란다. 정확한 시간에 셔틀버스(밴)가 오고 출발. 가는 길에 어느곳에 잠시 세우더니 에라완 이라면서 10분동안 사진촬영하라며.....
예쁜 정원과 커다란 코끼리상에서 잠시 사진 촬영을 하고 므앙보란으로 출발
입구에서 내려 입장권(일인당 700바트)를 끊고 바로 옆에서 자전거를 빌리고(일반 자전거 무료, 산악용 자전거 50바트) 일단 남성은 자전거를 이용 하기로 하고 여성들을 위하여 6인용 카트를 빌리기로....(2인용 150바트/시간당, 4인용 300바트, 6인용 450바트). 카트 임대는 운전 면허증을 담보로 함을 잊지마시라.
입장권 구매시에 주는 안내 지도를 받아 드디어 입장.
마치 수목원에 온것처럼 모든 길은 초록의 깨끗한 포장도로로 상쾌하고 한적하고 드믄이며 쉼터도 있고.... 100여개가 넘는 태국 각 지역의 고적을 약간 작게 축소 했다하니 많이 넓고 크고 모양이 제각기 개성있는 건물과 호수, 배, 구름다리.... 뜨믄이며 매점이 있어 음료를 마실수 있고, 큰 호수 가운데는 수상시장의 옛 모양과 식당과 선물점이 있어 여기서 점심을 해결할수가 있어 좋았고(가격은 시장가격과 별 차이 없음) 너무 넓다 보니 카틉 임대한것이 참 잘한것 같다.
입구 길을 중심으로 왼쪽편에는 회색의 유적지가 많았고 여러곳에서 확장 공사를 하는것으로 보여지고 오른편 쪽은 황금색 유적지가 많아 보인다. 드믄이며 수학여행을 온것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자전거로 무리지어 지나가고...
너무 넓으니 걷기에는 무리고 가는곳 마다 멋진 장면이 연출되니 지루하지도 않고 연인들이 온다면 정말 멋진 데이트를 할것만 같다.
카트를 타고 천천히 즐기면서 돌아 본다면 3시간이면 충분 할것같고 자전거는 돌아 본후에 휴우증(서너시간 타야 함으로)이 있어 다음 스케줄에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찍기 좋은곳...... 힐링이 충분히 되는 곳. 음식점이 있고 매점이 있고 더더욱 좋은점은 붐비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기 좋은곳.
입장료가 700바트라 처음에는 부담이다 생각되었으나 베어링역에서 부터 셔틀버스 왕복제공, 자전거 대여등이 포함된 것이니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오늘의 지출내역: 입장료 700바트, 카트 대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