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 다시 치앙마이로...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빠이에서 다시 치앙마이로...

레드초콜릿 13 2589
사실 매홍손으로 넘어갈 예정이었지요..
하지만 빠이에서 1 박하고생각이 바뀌었어요.
죽을것 같이 추웠어요....
밤에 잠못자고 새벽까지 떨다가
아침6시반에 나와서 길거리 죽으로 몸을 녹였어요..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추워서.. 몸을 녹이려고 ...
암튼 몸을 녹이고 온천까지 가는 길에서 다시 꽁꽁언 몸....
온천에서 녹여야지 했는데 온천 입구에서 맨붕...
입장료가300 바트예요...
몸을 덜덜덜떨면서 이거 되돌아 가야하나 그냥 추우니까 일단 돈낼까 고민하다가
문지기 형에게 나 태국생활긴데 로컬가격으로 좀 해주라~~~
그러니까 어? 길어? 일하냐?? 증명할만한거 있어?
그래서 면허증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50바트 입장료에 주차비20밧 돱 70밧에입장~~~ 자자장
역시 이야기 해볼만 했어요 ㅋㅋㅋ
암튼 여차여차 온천하고숙소오니
다시 몸이꽁꽁얼어서 잠바껴입고 이불속에누웠더니 밤에 잠못잔거까지 다시 1시까지 저버렸어요...
오늘 다시 이렇게 춥게 보낼순 없어서 바로 치앙마이 행을 단행합니다.
지금은 빠이 변두리에 있는 식당에서 글을 쓰고 있구요,
암튼 추워 죽겠다는 이유 하나로 다시 치앙마이로 ㄲㄲㄱ
13 Comments
레드초콜릿 2016.01.18 16:11  
너무 두서없네요.... 죄송합니다ㅠㅠ
향고을 2016.01.18 17:06  
에구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빠이에서 하루밤 자고 도망 내려 왔는데 역시 잘한듯 보입니다.
당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마음만 심란 한것이 안되겠더라구요.
치앙마이는 항상 올때마다 해자가 푸근 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마음도 편고 빈둥거리기는 좋은듯 합니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안전 운행!천천히 즐기면서 내려 오십시요.
신혜별 2016.01.18 20:47  
빠이가 그리 춥군요

전 파타야인데 더워 죽을거 가테요 ㅋ
레드초콜릿 2016.01.18 22:59  
추워요.... ㅠㅠ
윤씨다 2016.01.18 23:39  
치앙마이는 밤에 어떤가요? ㅎㅎ
헐건이 2016.01.20 19:50  
빠이 많이 춥지요 그리고 도로 공사가 많아서 위험도 하구요
신혜별 2016.01.21 14:02  
난방만 되면 있을만 한데
연꽈당7 2016.01.21 18:54  
빠이는 세벽이 되거나 저녘이 되면 좀 쌀쌀해지죠 ? 제가 지금 묶는곳이 방콕인데 저희 도미 친구들도 치앙마이 갔다가 하루만에 추워서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 빠이는 치앙마이에서 더 들어간 산골이니 얼마나 추운지 가늠할수 있겠네요 ㅜ_ㅜ
강미노짱짱맨 2016.01.25 19:39  
헐....2/10부터 가려고 하는데 두렵네여.....
영국산흑표범 2016.01.31 23:55  
작년 이맘때쯤 빠이에 묵었었는데 300밧에 묵었던 숙소에서 제공한 담요덥고 자니까 추운줄은 몰랐는데 오토바이 탈때 장난 아니었네요.. ㅠ.ㅠ 입돌아가는 줄,,
차슈까슈 2016.02.01 22:23  
에구 따뜻하게 입고가야겠아요ㅜㅜ
do22 2016.05.03 00:28  
빠이를 갈 까 말 까 엄청나게 고민중인데... 하아..
상하이청년 2018.02.06 17:07  
와 빠이가 1월엔 아직 많이 추운가보죠....?? 긴바지 긴팔도 챙겨가야겠네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