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나타와리핫스프링
끄라비는 화산지대로 천연 온천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온천지역에 가면 지역민들이 땅을 파고 그곳에서 바로 온천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온천이 발달 되어 있습니다.
특히 끄라비는 에매랄드풀이 유명해 꼭 한번 가봐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죠!
에메랄드 풀과 끄라비공항 중간에 위치한 나타와리핫스프링을 소개 합니다.
에메랄드풀의 경우 천연 물웅덩이로 에메랄드 빛의 물 색이 그 모습 자체로 신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실제로 온천을 즐기고자 한다면...
말그대로 천연이기때문에 흙과 나뭇잎이 뒤엉키고...
비가 온 다음날은 에메랄드색이 아닌 진한 갈색물을 보게 되는 조금은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곤 하죠...
이도저도 싫다!
깔끔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떠난 여행이시라면 조금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에메랄드풀의 경우 자연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산을 조금 올라야 한다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이곳은 시설온천으로 음식물반입이 가능하고 바로 옆 식당에서 태국음식 주문이 가능하며...
선베드도 준비되어 있어 조금은 편안한 온천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영이 가능한 찬물 수영장도 있구요.
온천이 가능한 39도~ 44도의
따뜻하고 다양한 온도의 풀이 준비되어 있어 체질과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39도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더운나라에서 무슨 뜨거운 물이냐?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위에는 시원한 비를 맞으며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는 기분이란...
특히 이곳은 단체관광객을 받는 오전시간만 겹치지 않는다면...
사람도 많지 않아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출처 : 끄라비스토리 www.krabistory.co.kr
photo by 마이끄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