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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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없다.

dredg 3 1662
태국 여행이 거의 끝나갑니다.
전 원래 한 곳에 5일이상 머물고 같은 곳만 이용합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상점이나 숙소,술집들이 마지막날 공짜로 술이나 빨래를 해줍니다. 감동입니다.
등처먹으라고 하는 거의 없는 건 여유를 가져서 일 것이며 작은 성의들 팁이라 말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진짜 주고 싶어 주면 큰 감동으로 옵니다.
일예로 나이트낚시 갈때 선장이랑 스탭에게 팁을 줬지요. 잘 부탁한다구 그랬더니 손수 사시미 먹여 주고 잘 챙겨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미안할 정도로 말이죠.20바트로 더욱 즐겁더라구요.
 누군 여행 물가를 올릴다 말하겠지만 해본 결과 이 곳의 노동자들이 거의 미얀마,캄보디안 들이더 군요. 그들에겐 삶의 현장이니 먹구 사는 일이라 존중과 배려를 같이 하면서 여행해보니 좋은 느낌으로 오더군요.
3 Comments
태국가는녀자 2016.02.22 08:42  
그렇군요 태국에도 외국인 노동자 들이 많네요...
내가 받고 싶은 데로 먼저 베풀다
님의 태도? 여유? 가 멋지시네요
기미니 2016.02.22 08:56  
오오 감동인데요? 멋집니다 ㅎㅎㅎㅎ
천년여우 2016.02.22 09:00  
dredg님 말씀대로 존중과 배려가 있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끼는게 땀을 흘리면서 성심성의껏 해주면 팁을 많이 드립니다. 그 반대로 성의껏 하지 않으면 그냥 기본 팁만 드리구요..
제가 느끼기에 정말 만족하고 고맙다면 그만큼의 보답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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