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방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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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방콕 여행

솔라나 17 2993

안녕하세요?

금년 2월말에 1주일 동안 태국여행 다녀왔어요.

작년 6개월 동안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요.

그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느낀 점을 올립니다.

점수는 5가 최고 점수이고 1은 최저예요.

 

대한항공(5)

방콕 갈 때 비즈니스로 일행 3명 무료 업글해 주더군요.

아이들은 완전 누워서 잤어요. 좌석이 180도 펴져서 편했습니다.

서비스도 굿. 땅콩비행기라 안 탈렸지만 저가로 나왔기에 예약했네요...

태국 승무원들의 한국어 구사가 한국사람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람부뜨리빌리지(5)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삼센쪽에 칠랙스를 멀리서 보니 무슨 유럽 건물 같더군요.

다음에는 거기서 자 보고 싶네요.

 

왕궁, 사원(5)

사진 찍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올해 고3되는 딸이 좋은 대학가게 해 달라고 절에서 무릎 꿇고 기도 많이 했습니다.

 

방람푸똠양쿵(4)

맛 있는데 많이 매워요. 개인적으로 매운 걸 잘 못 먹어요.

다음에 가면 덜 맵게 해 달라고 해서 밥에 말아먹고 싶네요.

나뭇잎이 산초 맛이 나고 태국 맛이 있으니 그런 걸 싫어하면 비추임.

 

타이라이언에어(5)

대한항공은 출발, 보딩시간 잘 안 지켰어요.

태국 라이언에어는 여유 잡다가 공항 안내방송에서 저희 일행 빨리

비행기 타라고 해서 막 뛰어 갔어요.

정해진 시간보다 미리 가서 대기하셔야 하겠더라고요.

 

빠통테라스부티크호텔(3)

출발일보다 6개월 정도 미리 부킹닷컴 등을 보니 푸켓 호텔 등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모텔들 중 트립어드바이저 1등이 이호텔을 예약했어요.

조식은 없습니다.

여행 출발 1, 2달 전 예약하면푸켓 호텔들이 할인가와 3인실 등이 나와 있어요.

그 때 다른 호텔 예약하시길...

 

유 엔 미(5)

태국식당이고 홀리데이인리조트 길 건너에 있어요.

파인애플볶음밥이 맛있어요.

 

정실론(5)

중저가의 물건들이 있어요.

싸기에 신발류 몇 켤레 사고 빅씨에서 먹을 것 샀네요.

 

마르코폴로(5)

이태리식당

낮에 지나가다가 식당에서 풍기는 범상치않은 느낌에 밤에 가 봤어요.

스파게티는 그냥 먹을만 했고 피자는 아주 맛있었어요.

많이 비쌉니다. 한 접시에 400바트 정도.

3명 가서 4접시 시켰더니 양이 많아 피자는 남겨서 다음 날 새벽에 스노클링 가기 전에

먹었어요. 식어도 맛있었어요. 

 

빠통비치(5)

사진이 잘 나옵니다.

석양 무렵도 좋더군요.

빠통비치 더럽다고 하시지만 한국 해변들과 비교하면 최고.

 

피피섬 스노클링(4)

한국에서 멀미약 준비해서 먹고 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물 반 고기 반인 포인트가 있는데 거기로 배가 안 가서 좀 아쉬웠어요.

 

씨브리즈부페(5)

맛 있어요.

부페손님 5분의 4가 한국사람이데요.

우리가 앉은 데는 선풍기 사각지대라서 좀 더웠는데 사람들이 좀 나가고 나니

좀 시원해졌어요.

 

짠펜(5)

돼지갈비는 최고.

곱창은 양념 맛은 없고 그냥 곱창 맛.

그러나 고기 비린내도 없고 먹을 만 해요.

 

카론전망대, 카오랑전망대(5)

올드푸켓을 전망대에서 보니 무슨 유럽에 온 줄... 지붕들이 예뻐요.

가까이서 본 올드푸켓은 좀 별론데요.

 

롬마니골목(3)

그냥 날도 덥고 해서 차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어요.

좀 허름해요.

 

램힌씨푸드(4)

아이들이 있으면 가 볼만.

오후에 가니 뻘에 망둥어, 게, 다슬기 들이 많아요.

게커리는 별로고 새우케이크가 아주 맛있어요.

굳이 그기까지 안가도 될 듯...

 

차량렌트(1)

저는 미국, 멕시코, 독일, 이태리에서 운전해 봤어요.

운전경력 25년에 독일 아우토반에서 200키로 이상 속도로 운전해 봤어요.

그러나 좌우핸들이 다르니 많이 힘들었어요.

옆에 탔던 아들이 놀라서 몇 년은 늙어진 것 같다던데요.

몇 시간 운전하니 요령 터득.

운전은 강비추.

 

이스틴그랜드사톤호텔(5)

체크아웃할 때 직원이 자기 호텔 어땠냐고 물어 보기에 에브리띵 이즈 베리 엑설런트라고 했습니다.

 

쏨분씨푸트-씨암스퀘어원(1)

게커리를 기대하고 먹었는데 첫 맛은 씁쓸 끝 맛은 느끼.

일행 2명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프라운볼도 해산물을 으깬 것이 아니고 어묵을 완자튀김해 주던데요.

값만 비싸고 돈 아까웠어요.

 

쿤뎅(5)

처음에 이게 뭔 맛인가 싶어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 까만액체를 좀 넣고 먹었는데요.

먹으면서 이게 왜 맛있지? 궁금해 하면서 먹었어요.

감자면발 같은데 면을 국물에 그대로 삶았는지 국물이 좀 뻑뻑했어요.

자꾸 먹다보니 고기도 보이고 연골도 보이고여.

다 먹고 돌아 다니는데 배가 든든하던데요.

시간 지나고 보면 또 가고 싶은 국수집.

 

팁싸마이(5)

계란팟타이도 먹으면서 이게 왜 대박이지?

처음에 몰랐는데 자꾸 먹어보니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던데요.

아들은 두그룻 먹었어요. 저는 다음에는 안 갈래요.

 

반싸바이(5)

마사지 너무 좋아요.



17 Comments
필리핀 2016.03.02 20:58  
평점이 후한 걸 보니

아주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신 거 같네요! ^^
영술이 2016.03.03 17:44  
저도 곧 떠나는데 후기들을 보니 더더더더 설레이네요 ^^
준354 2016.03.04 18:52  
진짜 점수가 다 좋네요?ㅋㅋ  긍적적인마인드ㅋㅋ
다크궁수 2016.03.05 15:21  
람부뜨리 빌리지 진짜 좋죠!!! 위치도 좋고 카오산에서 길건너자마자 바로나오고~
저도 요즘은 카오산가면 람부뜨리빌리지에서만 묵어요~
쭈우우우욱 2016.03.06 13:44  
하 좋았겠어요
불꽃남으자 2016.03.08 20:28  
아 좋은 정보들이네요
여행갈때 참고 하겠습니다
준비하자 2016.03.15 23:34  
정성껏 쓰신 글 감사합니다 ㅎㅎ
자네농구해볼생각없나 2016.03.16 14:03  
ㅎㅎ 잘봤습니다. 여행시에 참고할게요
뽀여리 2016.03.16 15:08  
저도 람부뜨리빌리지로 예약했어요 다들 좋다고 하니 ~ 기대가되용
seohaaa 2016.03.23 09:36  
사톤호텔갈까 고민중인데 ㅎㅎㅎ 엄청 만족하신것 같네용 ㅎㅎㅎ
핸섬김 2016.04.14 22:38  
재미있게 잘 정리하셨네요~ 몇군데 가보고 싶습니다.^^
햄쏘세지 2016.04.21 21:57  
포인트마다 솔직한후기 감사해요^^ 많은 참고하겠습니당
디엠80 2016.05.12 09:10  
푸켓 섬투어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업체 선정이 힘드네요;;;
추천 코스가 있으신가요???
래래반점 2016.07.13 12:27  
점수 5 위주로 가야겠네요 ㅎㅎ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설레네요 ~@
이불러 2016.09.19 16:25  
푸켓 꼭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GAGAGA 2016.11.18 15:58  
키야.. 제가 처음에 갓을때 처럼 다니셨군요 전 되게좋았어요 빠통비치랑 피피섬에서 물고기 밥주는거랑 아무장비없이 물에 잠수해서 놀때... 첨에 점프하고 물이 너무깊게있어서 엄청 물꼬기마냥 위로 올라왔던게 생각나네요
코약 2019.10.25 13:18  
저도 방콕 푸켓가는데 원래 방콕만 가려고 6일했다가 급하게 푸켓을 넣게되서 일정이 이상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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