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방콕 여행
안녕하세요?
금년 2월말에 1주일 동안 태국여행 다녀왔어요.
작년 6개월 동안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요.
그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느낀 점을 올립니다.
점수는 5가 최고 점수이고 1은 최저예요.
대한항공(5)
방콕 갈 때 비즈니스로 일행 3명 무료 업글해 주더군요.
아이들은 완전 누워서 잤어요. 좌석이 180도 펴져서 편했습니다.
서비스도 굿. 땅콩비행기라 안 탈렸지만 저가로 나왔기에 예약했네요...
태국 승무원들의 한국어 구사가 한국사람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람부뜨리빌리지(5)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삼센쪽에 칠랙스를 멀리서 보니 무슨 유럽 건물 같더군요.
다음에는 거기서 자 보고 싶네요.
왕궁, 사원(5)
사진 찍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올해 고3되는 딸이 좋은 대학가게 해 달라고 절에서 무릎 꿇고 기도 많이 했습니다.
방람푸똠양쿵(4)
맛 있는데 많이 매워요. 개인적으로 매운 걸 잘 못 먹어요.
다음에 가면 덜 맵게 해 달라고 해서 밥에 말아먹고 싶네요.
나뭇잎이 산초 맛이 나고 태국 맛이 있으니 그런 걸 싫어하면 비추임.
타이라이언에어(5)
대한항공은 출발, 보딩시간 잘 안 지켰어요.
태국 라이언에어는 여유 잡다가 공항 안내방송에서 저희 일행 빨리
비행기 타라고 해서 막 뛰어 갔어요.
정해진 시간보다 미리 가서 대기하셔야 하겠더라고요.
빠통테라스부티크호텔(3)
출발일보다 6개월 정도 미리 부킹닷컴 등을 보니 푸켓 호텔 등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모텔들 중 트립어드바이저 1등이 이호텔을 예약했어요.
조식은 없습니다.
여행 출발 1, 2달 전 예약하면푸켓 호텔들이 할인가와 3인실 등이 나와 있어요.
그 때 다른 호텔 예약하시길...
유 엔 미(5)
태국식당이고 홀리데이인리조트 길 건너에 있어요.
파인애플볶음밥이 맛있어요.
정실론(5)
중저가의 물건들이 있어요.
싸기에 신발류 몇 켤레 사고 빅씨에서 먹을 것 샀네요.
마르코폴로(5)
이태리식당
낮에 지나가다가 식당에서 풍기는 범상치않은 느낌에 밤에 가 봤어요.
스파게티는 그냥 먹을만 했고 피자는 아주 맛있었어요.
많이 비쌉니다. 한 접시에 400바트 정도.
3명 가서 4접시 시켰더니 양이 많아 피자는 남겨서 다음 날 새벽에 스노클링 가기 전에
먹었어요. 식어도 맛있었어요.
빠통비치(5)
사진이 잘 나옵니다.
석양 무렵도 좋더군요.
빠통비치 더럽다고 하시지만 한국 해변들과 비교하면 최고.
피피섬 스노클링(4)
한국에서 멀미약 준비해서 먹고 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물 반 고기 반인 포인트가 있는데 거기로 배가 안 가서 좀 아쉬웠어요.
씨브리즈부페(5)
맛 있어요.
부페손님 5분의 4가 한국사람이데요.
우리가 앉은 데는 선풍기 사각지대라서 좀 더웠는데 사람들이 좀 나가고 나니
좀 시원해졌어요.
짠펜(5)
돼지갈비는 최고.
곱창은 양념 맛은 없고 그냥 곱창 맛.
그러나 고기 비린내도 없고 먹을 만 해요.
카론전망대, 카오랑전망대(5)
올드푸켓을 전망대에서 보니 무슨 유럽에 온 줄... 지붕들이 예뻐요.
가까이서 본 올드푸켓은 좀 별론데요.
롬마니골목(3)
그냥 날도 덥고 해서 차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어요.
좀 허름해요.
램힌씨푸드(4)
아이들이 있으면 가 볼만.
오후에 가니 뻘에 망둥어, 게, 다슬기 들이 많아요.
게커리는 별로고 새우케이크가 아주 맛있어요.
굳이 그기까지 안가도 될 듯...
차량렌트(1)
저는 미국, 멕시코, 독일, 이태리에서 운전해 봤어요.
운전경력 25년에 독일 아우토반에서 200키로 이상 속도로 운전해 봤어요.
그러나 좌우핸들이 다르니 많이 힘들었어요.
옆에 탔던 아들이 놀라서 몇 년은 늙어진 것 같다던데요.
몇 시간 운전하니 요령 터득.
운전은 강비추.
이스틴그랜드사톤호텔(5)
체크아웃할 때 직원이 자기 호텔 어땠냐고 물어 보기에 에브리띵 이즈 베리 엑설런트라고 했습니다.
쏨분씨푸트-씨암스퀘어원(1)
게커리를 기대하고 먹었는데 첫 맛은 씁쓸 끝 맛은 느끼.
일행 2명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프라운볼도 해산물을 으깬 것이 아니고 어묵을 완자튀김해 주던데요.
값만 비싸고 돈 아까웠어요.
쿤뎅(5)
처음에 이게 뭔 맛인가 싶어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 까만액체를 좀 넣고 먹었는데요.
먹으면서 이게 왜 맛있지? 궁금해 하면서 먹었어요.
감자면발 같은데 면을 국물에 그대로 삶았는지 국물이 좀 뻑뻑했어요.
자꾸 먹다보니 고기도 보이고 연골도 보이고여.
다 먹고 돌아 다니는데 배가 든든하던데요.
시간 지나고 보면 또 가고 싶은 국수집.
팁싸마이(5)
계란팟타이도 먹으면서 이게 왜 대박이지?
처음에 몰랐는데 자꾸 먹어보니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던데요.
아들은 두그룻 먹었어요. 저는 다음에는 안 갈래요.
반싸바이(5)
마사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