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건을 살때
부르는 값에서 3분의 2 정도 가격이 적정 가격 인듯. 250밧 에 처음 값을 부르면, 150~180 까지는 흥정 해 보실 수 있어요. 가격 너무 후리지는 마시구요.

2. 반사이카오에서 추천한 음식점 ( 나름 괜찮았던 )
해산물 레스토랑 : sea bar ( 넝부아 맞은편인가 ? 카차 리조트 가다보면, 바닷가 쪽에 있음 )
마사지 : 쿠키 마사지
커피숍 : 반사이카오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커피숍과 사진 관이 붙어 있음
면 요리 : 카차 맞은편 중식집 같은 식당 ( 통 유리 임 )
피자집 : 커피숍 조금 지나면 있는 은행 옆 피자집

3. 수영장 이용
반사이카오 맞은편 맥 호텔은 1인당 500밧

4. 반사이카오 110 호실
방 크고 좋아요.
단점 와이파이 잘 안터짐. 문 앞에서 문 열면 터짐
통 유리 창문. 채광 무지하게 좋음. 앞 숙소에서 , 우리 숙소 다 보일 수 있음. 암막 커튼 있음. 욕실 통 유리 (커튼 있음)
거실 커튼 , 욕실 커튼 재끼면,  변기에서 옆 건물을 볼 수 있음. 물론 밖에서도 보일 수 있겠지요. ㅎㅎㅎ
( 커튼 치면 되요... ^^ )

5. 화이트 비치가 최고
차 끌고 섬 한바뀌 돌아본 바
화이트비치가 생활하기에는 제일 나은 듯
makro 라는 식료품 마켓도 있고. 세븐일레븐도 있고. atm 도 많이 있고.
앵간한 편의시설은 다 되어 있음

론리 비치나, 방바오 쪽에 있는 비치는 리조트를 빌리고, 거기서만 있을꺼라면, 괜찮을 듯.
( 리조트 나가면, 뭐 음슴... )

6. 코끼리 투어
아침 일찍 1시간 돌고 옴.
2시간 탔으면 후회할 뻔...코끼리도 고생이고, 나도 땡볕에 고생이고...-_-;;
코끼리 타고, 꼬창 숲속 거닐기... 핸드폰 가지고 가면, 조련사가 사진 찍어줌.
중간에 가방에서 코끼리 뼈 악세사리를 꺼내서 팔기도 함
( 상아는 아니고, 코끼리 도가니 악세사리 라고 함 )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