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하나로; 꼬블론 탐구생활
꼬블론은 작은 섬이다
세 네시간이면 돌수 있다
서쪽은 수영이나 뱃길로 가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동편은 수심이 얕아 대부분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마을에는 학교, 경찰서, 운동장, 축구장이 있고 모스크가 있다.
섬주민들은 대부분 고기잡이에 종사한다. 섬에서 가장 아름답고 수영하기 좋은 화이트 비치는 팬샌드 리조트앞이다. 그 외 비치들은 돌비치이다. 팬샌드는 전 유닛이 선풍기 방갈로이고 블론리조트는 에어컨 유닛들이다. 팬샌드는 1100-1400, 블론은 1800-3000 가격이다.
섬에 에어컨이 든 곳은 블론리조트가 유일한지라 인기가 많다 2016, 4월 기준
그외 블론리조트 뒤에는 블론힐과 마리나가 있는데 각각 1300, 800을 부르더라. 좀더 오르막을 올라가면 블론뷰리조트. 500-800대인데 방관리도 잘되고 서양 젊은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있다.
블론뷰를 지나면 새갈래 길이 나오는데 망고베이 팡카야이 팡카노이로 갈린다
망고베이는 섬주민들 주거지이므로 조심스럽게 지나다니든지 여자 혼자라면 아예 안가는게 좋을 것같다
팡카야이로 내려가면 팡카베이 리조트가 있고 왼쪽 해안선을 탐험할시 험한 돌길와 약간의 암벽, 산길이 있으니 운동화를 신고 최대한 주의하여야 한다.
팡카노이는 뷰포인트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다
수영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이타이드때나 가능하다
그외 씨집시들이 운영하는 차오레는 음식이 맛있고 방갈로는 500을 부르는데 잘 손님이 들지는 않는다 비치 프론트가 아니니.
섬주민이 운영하는 리마위와 정글헛 방갈로는 200-300대 스웨덴 처녀 하나와 프랑스 커플이 한 유닛씩 차지하고 한달 살이중이었다. 안전한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용한 음식점은 차오레와 팬샌드이고 디저트와 커피 차는 세갈래길에 위치한 수의 코너베이커리를 이용했다. 수는 오십대 태국여자인데 바나나케익과 시내몬 번을 맛있게 굽는다.
삼사일에 한번씩 굽는 듯 하니 막구워낸 날에 간다면 시내몬 번을 먹고 아니면 바나나케익을 먹는게 낫다. 오래된 번은 돌이 된다. 바나나케익은 바나나가 들어간 머핀인데 오래되어도 촉촉하다.
블론섬은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다 이섬에서 나한테 하일라잇은 스노클링이었다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바다에서 놀았는데 그 시간대에 로컬 아이들도 두세명 와서 같이 놀았다
해가 빨간 공이 되어 뉘엿뉘엿 넘어가면 매우 아름답다
여행기는 꼬 따루따오편으로 계속됩니다
세 네시간이면 돌수 있다
서쪽은 수영이나 뱃길로 가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동편은 수심이 얕아 대부분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마을에는 학교, 경찰서, 운동장, 축구장이 있고 모스크가 있다.
섬주민들은 대부분 고기잡이에 종사한다. 섬에서 가장 아름답고 수영하기 좋은 화이트 비치는 팬샌드 리조트앞이다. 그 외 비치들은 돌비치이다. 팬샌드는 전 유닛이 선풍기 방갈로이고 블론리조트는 에어컨 유닛들이다. 팬샌드는 1100-1400, 블론은 1800-3000 가격이다.
섬에 에어컨이 든 곳은 블론리조트가 유일한지라 인기가 많다 2016, 4월 기준
그외 블론리조트 뒤에는 블론힐과 마리나가 있는데 각각 1300, 800을 부르더라. 좀더 오르막을 올라가면 블론뷰리조트. 500-800대인데 방관리도 잘되고 서양 젊은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있다.
블론뷰를 지나면 새갈래 길이 나오는데 망고베이 팡카야이 팡카노이로 갈린다
망고베이는 섬주민들 주거지이므로 조심스럽게 지나다니든지 여자 혼자라면 아예 안가는게 좋을 것같다
팡카야이로 내려가면 팡카베이 리조트가 있고 왼쪽 해안선을 탐험할시 험한 돌길와 약간의 암벽, 산길이 있으니 운동화를 신고 최대한 주의하여야 한다.
팡카노이는 뷰포인트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다
수영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이타이드때나 가능하다
그외 씨집시들이 운영하는 차오레는 음식이 맛있고 방갈로는 500을 부르는데 잘 손님이 들지는 않는다 비치 프론트가 아니니.
섬주민이 운영하는 리마위와 정글헛 방갈로는 200-300대 스웨덴 처녀 하나와 프랑스 커플이 한 유닛씩 차지하고 한달 살이중이었다. 안전한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용한 음식점은 차오레와 팬샌드이고 디저트와 커피 차는 세갈래길에 위치한 수의 코너베이커리를 이용했다. 수는 오십대 태국여자인데 바나나케익과 시내몬 번을 맛있게 굽는다.
삼사일에 한번씩 굽는 듯 하니 막구워낸 날에 간다면 시내몬 번을 먹고 아니면 바나나케익을 먹는게 낫다. 오래된 번은 돌이 된다. 바나나케익은 바나나가 들어간 머핀인데 오래되어도 촉촉하다.
블론섬은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다 이섬에서 나한테 하일라잇은 스노클링이었다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바다에서 놀았는데 그 시간대에 로컬 아이들도 두세명 와서 같이 놀았다
해가 빨간 공이 되어 뉘엿뉘엿 넘어가면 매우 아름답다
여행기는 꼬 따루따오편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