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3일차
룸안에서 빈둥거리며 태사랑 하다가
클래식님이 맹그로브 산책로를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오토바일 렌트 150밧 주고 가솔린 100밧 넣고
아무생각 없이 쭉쭉 달리다가 방바오에 왔네요
수상가옥 주르륵 있길래 들어가보니 상점같은 곳들이
즐비하고 등대도 보이고 씨푸드 레스토랑도 있고
없는게 없었습니다
구경 잘하고 스쿠터로 좀더 달려보니 한가로워 보이는
해수욕장에 멈춰 30분 거닐고 다시 숙소 복귀했네요
산책로 네비 검색해보니 무려 40.0km 나 떨어져있어
포기해버린건.. 좀 슬프네요
그래도 알찬시간 이였습니다
이제 2일 남았네요
오늘도 잘 돌아다니고 오겠습니다!
클래식님이 맹그로브 산책로를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오토바일 렌트 150밧 주고 가솔린 100밧 넣고
아무생각 없이 쭉쭉 달리다가 방바오에 왔네요
수상가옥 주르륵 있길래 들어가보니 상점같은 곳들이
즐비하고 등대도 보이고 씨푸드 레스토랑도 있고
없는게 없었습니다
구경 잘하고 스쿠터로 좀더 달려보니 한가로워 보이는
해수욕장에 멈춰 30분 거닐고 다시 숙소 복귀했네요
산책로 네비 검색해보니 무려 40.0km 나 떨어져있어
포기해버린건.. 좀 슬프네요
그래도 알찬시간 이였습니다
이제 2일 남았네요
오늘도 잘 돌아다니고 오겠습니다!